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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은 애플에게만 커다란 전환점이 되는 해는 아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에 못지 않은 굵직한 사건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스티브 발머가 CEO 로 승진하면서 빌 게이츠가 CEO 자리에서 물러난 것이고, 나머지 하나가 오늘 소개하는 XBox 의 등장입니다.


아무도 믿지 않았던 게임콘솔 시장으로의 진출선언

빌 게이츠는 1999년부터 틈만 나면 게임콘솔 시장으로 진출할 것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당시 게임콘솔 시장은 전통적인 강호인 닌텐도를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이 큰 격차로 따돌리고 1등을 달리고 있었고, 또 하나의 라이벌인 세가(SEGA)는 드림 캐스트의 부진으로 사업 철수를 저울질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혀 게임콘솔 시장에 대해서도 모르고, 더구나 하드웨어 사업 자체에 대한 경험도 없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어찌 보면 가장 첨단의 하드웨어 기술과 소프트웨어 유통 등을 포함한 복잡한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해야 하는 게임콘솔 시장에 진출한다는 것은 일종의 객기처럼 받아들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빌 게이츠의 말이 장난이 아니라는 것이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기 시작한 것은 2000년 3월 10일 산호세에서 열린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빌 게이츠가 X-Box 라는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부터였습니다.  빌 게이츠는 이 자리에서 PS2 보다 3배는 강력한 하드웨어를 가지고,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영역을 개척할 것이라는 선언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때만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은 XBox가 일종의 셋탑 박스 형태로 TV와의 결합을 통한 미디어 관련 기기가 될 것이라는 정도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빌 게이츠는 진지했고 2000년 한해 동안 되도록 많은 회사들이 XBox 를 지원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아내는데 총력을 기울입니다.  2000년 연말이 되자 액티비젼(Activision), 코나미(Konami), 캡콤(Capcom), 에이도스(Eidos), 에픽(Epic) 등이 XBox 를 지원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으며, EA 가 2000년 12월에 XBox 를 전면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선언을 하면서 XBox 프로젝트는 탄력을 받게 됩니다.  


2001년 1월,  XBox 가 공식적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다.

스티브 잡스가 샌프란시스코 맥 월드에서 "디지털 허브" 전략을 발표하고 있을 때, 라스베가스 CES(Consumer Electronic Show)에서는 빌 게이츠가 XBox 의 발표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2001년 1월 6일, XBox는 깜짝 스타의 등장과 함께 세상에 등장합니다.  XBox 를 처음으로 세상에 소개한 사람은 놀랍게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프로레슬러이자 "The Rock" 이라는 닉네임으로 더욱 유명한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 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커다란 본체를 가진 XBox 는 일부 비평가들이 PC 를 껍데기만 바꿔서 내놓은 것 아니냐는 비아냥을 하기도 하였고, 어른의 손에도 커 보이는 컨트롤러에 대해서도 나쁜 평이 많았지만 개발자들은 하드웨어 성능이나 소프트웨어 도구 등에 대해 후한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2001년 1월에 소개는 되었지만, XBox 가 공식적으로 상업적인 출시를 한 것은 2001년 11월 14일 입니다.  무엇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XBox 를 지원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기에,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가 경쟁력이 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특히 2001년 동경 게임쇼에서 세가가 전격적으로 11개의 XBox 지원 게임을 발표함으로써 최소한 실패하는 콘솔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인상을 많은 사람들에게 심어주게 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하는 사람들의 우려를 많이 불식시킵니다.

XBox 가 처음으로 시판되던 2001년 11월 14일, 빌 게이츠가 직접 뉴욕의 타임스퀘어 인근에 있는 Toys 'R' Us 에서 출시를 선언하였는데, $299 달러라는 가격표를 붙이고 등장한 XBox는 일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3주 만에 100만대를 넘게 판매하면서 화려하게 게임콘솔 시장에 등장합니다.  XBox의 판매에는 Halo와 Dead or Alive 3 와 같은 인기 타이틀의 성공이 큰 역할을 하였고, 소니에 이어 2위 자리를 놓고 다투던 닌텐도의 게임큐브(Gamecube)를 큰 격차로 따돌리면서 안정적인 2위 시장을 확보하는데 성공합니다.


XBox 의 성공가도에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출시 직후 지속적으로 2위 판매고를 지켜왔지만, 한 때 적자가 많이 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사업부의 견제를 받기도 하였고, 또한 일부 투자자들은 소프트웨어에 전념해야할 회사가 하드웨어 사업에 뛰어든 것은 잘못된 선택이라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많이 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2006년 3월까지 2400만 대라는 판매고를 기록한 XBox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단순히 PC 기반의 운영체제와 응용 소프트웨어만 공급하는 회사가 아니라는 것을 만방에 알리는 상징적인 제품이며, 동시에 최근 IT 삼국지의 판도에 있어 구글과 애플에 뒤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준비하고 있는 한 방이 있을 수 있다는 기대를 걸게 만드는 신화적인 제품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듯 합니다.


참고자료



(후속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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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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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요즘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 TV 발표에도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이 직접 나와서 다른 6명의 CEO 와 함께 좌석에 앉아서 협업과 관련한 강력한 의지를 선보였는데, 이제는 전통의 제조업으로만 승부를 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와 컨텐츠 등을 엮어서 회사의 비젼을 새롭게 바꾸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오늘 소개하는 MUBI 프로젝트도 컨텐츠-제품 융합 서비스로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소니의 주력 제품으로 개발된 PS3(PlayStation 3)는 PS2 의 대성공을 업고 제작되었음에도불구하고 XBox-360 이나 Wii 에 밀리면서 콘솔게임기 시장에서 거의 퇴출(?)되는 분위기를 연출한 바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군대나 대학 등에서 PS3 의 저렴한 하드웨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대량으로 구매를 해서 클러스터링을 이용한 슈퍼컴퓨터화를 시도하기도 하였으며, 실제로 이를 가능하게 하는 리눅스 설치방법 등이 인터넷에 공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게임은 하지 않고, 미디어서버로 활용하는 방안 등에 대한 글과 사용기가 올라오면서 최고의 게임기라는 명성에 먹칠을 하기도 하였지요 ...

연관글:

그렇지만, 이런 용도로 PS3 가 이용되는 것은 사실 하드웨어는 적자로 팔고, 소프트웨어 판매로 돈을 버는 소니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그렇다고 제대로된 서비스 산업화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소니로서는 진퇴양난이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MUBI 프로젝트는 소니가 이미 배포된 PS3 하드웨어가 TV와 연결되어 있음에 착안을 하여, 아예 셋탑이 설치된 것으로 간주하면서 발상의 전환을 이룬 기념비적인 프로젝트 입니다.  대히트한 헐리우드 영화는 아니지만, 독립영화나 아시아나 유럽 등에서 제작된 좋은 영화 등을 스트림 서비스로 볼 수 있고, 동시에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와의 연계를 통해 PS3를 마치 넷플릭스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PS3 를 셋탑박스처럼 이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영국과 아일랜드, 프랑스, 이태리, 독일, 오스트리아 등의 유럽국가들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빠져 있습니다.  일본이나 미국도 빠져있는데, 앞으로 충분히 가능한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런 서비스를 통해 판매가 부진한 PS3 의 판매도 촉진하고, 설치된 기기가 많으면 3D TV의 약진과 함께 3D 게임 타이틀 등을 보강하면서 종합적인 경험을 증진시켜서 고객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소니의 전략으로 보입니다.  올 가을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편당 지불을 하거나 한달 단위로 구독하는 모델이 모두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래의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된 것으로 MUBI 프로젝트에 대한 프로모션 영상입니다.  우리나라의 '괴물'도 보여서 기분이 좋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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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PS3가 집에서 계륵처럼 대접받고 있지는 않은지요?  최근 PS3가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만, 가격에 비해 저렴했던 하드웨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에 PS3 여러 대를 연결해서 슈퍼컴퓨터를 만드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한차례 소개한 바 있습니다.

2008/12/19 - [낙서장] - 소니 PlayStation3로 슈퍼컴퓨터 만들기


그런데, 아무래도 슈퍼컴퓨터 프로젝트는 여러 대가 필요하다보니 집에 굴러다니는 한 대의 PS3를 처치하기에는 적합하지가 않지요?  이런 어려움을 감안해서 집에 있는 PS3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면 그 활용도가 높아질겁니다.  그래서일까요?  지난 번에도 언급한 바 있는 구글의 개발자 홈페이지인 구글코드(Google Code)에 PS3를 미디어서버로 변신시키는 프로젝트가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링크합니다.

Google Code - PS3 Media Server Project Homepage

PS3 미디어 서버는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호환이 되는 UPnP(Universal Plug-n-Play) 미디어 서버 입니다.  자바로 작성이 되었네요.  어떤 형태의 미디어 파일도 스트리밍과 변환코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간단히 스펙을 살펴보면 ...


써놓고 보니 거의 최고사양 미디어 서버이군요.  스크린 샷 몇 개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PS3를 가지고 있지 않은지라 저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개조해 보시고 경험기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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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이 하나이고 ,

유명한 게임관련 사이트인 Offworld에서 2008년의 인디그룹에서 제작하거나, 과소평가된 게임 베스트 20을 발표했네요.  다들 잘 아는 대작게임 베스트는 어디를 가나 비슷하게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독특한 시도가 신선하고 재미가 있습니다.  유튜브에 공개되어 있는 동영상들과 함께 편집을 해서 4차례에 나누어 포스팅 하겠습니다.  순위는 따로 없습니다.  이전에 소개된 게임들은 아래 포스팅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8/12/25 - [만화랑 애니, 게임 이야기] - 2008년 과소평가/인디그룹에서 만든 게임 베스트 20 (3)
2008/12/24 - [만화랑 애니, 게임 이야기] - 2008년 과소평가/인디그룹에서 만든 게임 베스트 20 (2)
2008/12/23 - [만화랑 애니, 게임 이야기] - 2008년 과소평가/인디그룹에서 만든 게임 베스트 20 (1)



Rolando (iPhone)

아이폰 게임이 또하나 선정되었습니다.  대단하네요.  역시 터치폰의 장점을 잘 살린 디자인이 주목 받았습니다.  비디오는 유튜브에 공개되지 않아서 보여드릴 수가 없네요 ...


Soul Bubbles (DS)

비교적 평이하고 쉬운 게임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그래픽이 게임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DS 타이틀 중에 과소평가되었지만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의 하나로 평가하네요 ...



Space Invaders Extreme (DS)

Taito의 고전인 인베이더가 30주년을 맞아 출시한 게임입니다.  기본은 전혀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 현대적인 해석이 돋보이는데, 여전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The Last Guy (PS3)
 

매우 훌륭한 PS3용 게임입니다만, 저평가된 게임 중의 하나입니다.  인공위성의 정밀한 사진을 바탕으로 도시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구출하는 게임입니다. 



World of Goo (Wii)

가장 잘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가장 저평가된 게임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N+와 마찬가지로 프리웨어로 만들었던 게임을 상용화한 작품인데, 멋진 작품을 작은 회사에서 만들었네요 ...



이제 게임의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복잡한 게임에서 캐쥬얼한 게임, 그리고 운동과 교육에 이르는 기능성 게임에 이르기까지 말입니다.  아이폰의 등장은 이런 여러가지 변화의 상징이라고 생각되구요 ...  최근 미국의 Wii Fit 열풍도 비슷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더 이상 게임을 아이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보다 개방된 사고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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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게임관련 사이트인 Offworld에서 2008년의 인디그룹에서 제작하거나, 과소평가된 게임 베스트 20을 발표했네요.  다들 잘 아는 대작게임 베스트는 어디를 가나 비슷하게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독특한 시도가 신선하고 재미가 있습니다.  유튜브에 공개되어 있는 동영상들과 함께 편집을 해서 4차례에 나누어 포스팅 하겠습니다.  순위는 따로 없습니다.  이전에 소개된 게임들은 아래 포스팅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8/12/24 - [만화랑 애니, 게임 이야기] - 2008년 과소평가/인디그룹에서 만든 게임 베스트 20 (2)
2008/12/23 - [만화랑 애니, 게임 이야기] - 2008년 과소평가/인디그룹에서 만든 게임 베스트 20 (1)
 

Newtonica (iPhone)

아이폰 게임인 Newtonica도 선정되었습니다.  과거 세가 새턴과 드림캐스트 개발자였던 Kenji Eno와 Kenish Nishi가 손을 잡고 만든 게임으로 단순한 디자인과 재미에 충실한 게임입니다.  또한, 아이폰의 터치 컨트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디자인이 되어서 일반적인 휴대폰 게임의 한계를 훌적 뛰어넘었습니다.  3차원 구를 잘 굴려서, 색깔에 틀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No More Heroes (Wii)
 

독특한 FPS 형태의 게임입니다.  특히 보스와의 싸움이 가장 잘 만들어진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소 잔인한 장면이 많기 때문에 어린 학생들은 아래 동영상을 보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Patapon (PSP)
 
프랑스 디자이너인 로리토가 참여한 Patapon은 상당히 혁신적인 게임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리듬감과 타이밍이 무척 중요한 게임입니다.  독특한 War Drum 이라는 컨셉이 참신하네요 ...



PixelJunk Eden (PS3)

PS3는 올해의 최대 시련기를 겪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PixelJunk Eden은 또 하나의 독특한 게임의 지평을 연 게임으로 평가하고 있네요 ... 컨트롤러와 그래픽의 환상적인 조화를 통해 예술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



Reset Generation (N-Gage/PC/Nokia)

노키아의 N-Gage 게임도 하나 선정되었습니다.  이미 게임의 주도권은 아이폰으로 넘어간 듯한 분위기이고, 내년의 안드로이드가 또 어떤 돌풍을 일으킬지 모르는 시점이라 이런 좋은 게임의 선전이 노키아에게는 꼭 필요하겠지요.  Scott Foe가 장기간 제작한 턴기반 전략 게임입니다.  지나치게 어렵지도 않으면서 전략 게임의 모든 요소를 재미있게 담아내는데 충실한 게임입니다.

모바일 플랫폼에서 할 수도 있지만, 웹을 통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멀티 플랫폼 게임입니다. 





이제 게임의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복잡한 게임에서 캐쥬얼한 게임, 그리고 운동과 교육에 이르는 기능성 게임에 이르기까지 말입니다.  아이폰의 등장은 이런 여러가지 변화의 상징이라고 생각되구요 ...  최근 미국의 Wii Fit 열풍도 비슷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더 이상 게임을 아이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보다 개방된 사고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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