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의 Zune이 사뭇 다른 컨셉으로 돌아왔습니다.  일정부분 아이폰 및 아이팟터치와 경쟁을 하다보니, 전략의 변경을 취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띄는데 개인적으로는 삼성의 햅틱 아몰레드폰의 포지셔닝과 유사하게 보입니다. 

Zune의 신작은 Zune HD 입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HD(High Definition) TV와 도킹을 할 수 있어서, 이를 손안의 미디어 센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영상지원 및 미디어 센터 기능을 특화함으로써 스마트 폰 및 다양한 목적의 정보기기로 자리를 잡고 있는 아이폰/아이팟과 안드로이드 진영과 다른 길을 걷는 것입니다.  Zune의 앞으로의 행보가 대략 점쳐지기도 하는 부분인데요, 보다 강력한 디스플레이 및 멀티미디어 지원을 통한 니치 마켓을 공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Zune HD에는 리모트 컨트롤러가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음악을 듣고, 라디오 튜너를 조작하고, 비디오 플레이어 조작하듯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32GB의 대용량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것도 이를 위한 포석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연결이 안된다는 점은 치명적인 약점으로 보입니다.  이는 곧 PC가 없다면 영화를 다운로드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WiFi 지원을 통한 독립적인 온라인 연계성을 구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숙제가 될 듯합니다.   WiFi 지원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았는데, 아래 기사에 보면 지원을 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정정합니다.  트위터 @bookhling 님이 알려 주셨습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PMP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되어 있어서 매우 편리해 보입니다.  



Zune이 지금까지의 실패를 딛고, 어느 정도 해줄 지 궁금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번 Zune HD의 성패가 매우 중요할 것 같은데요.  왠지 2%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래 동영상들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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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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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워낙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가 인기를 끌다보니, 전세계에서 아이폰과 비슷하게 생긴 PMP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을 통칭해서 보통 아이클론(iClone)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좀 점잖은 표현이고 아이폰 짝퉁이라고 할 수 있겠죠 ...

그런데, 최근 유명한 전자전문 쇼핑사이트인 알리바바에서 중국에서 나온 제품이 눈길을 끕니다.  가히 아이폰 짝퉁 디자인의 황제라 할 만 합니다.  이를 만든 회사는 Guangxi Nanning Jiguang Trade Co., Ltd.라는 곳인데요,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보다 최소한 외관은 더욱 뛰어납니다.  저 두께를 보시지요?  애플이 이 회사에다가 하드웨어 생산을 맡기면 저렇게 얇게 만들 수 있을까요?

현재 16GB, 32GB 모델이 나와서 판매 중인데, 전화기 기능은 없으므로 아이폰 짝퉁이라기 보다는 현재로서는 아이팟 터치 짝퉁으로 보아야 하겠습니다.  PMP 기기로는 나름 쓸만해 보입니다.  전자책 기능도 있고, FM 튜너와 확장 메모리 설치도 가능합니다.  몇 가지 사진을 더 소개하구요.  혹 한번 사서 써보고 싶으신 용감한 분들을 위해 파는 사이트를 아래 링크합니다.

알리바바 - 아이클론 제품 파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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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USB 관련 첨단제품들로 유명한 홍콩의 Brando.com에서 정말 007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다기능 시계를 내놓았네요.  크기가 시계치고는 조금 큰 것이 흠이기는 한데, 사고 싶다는 생각은 들게 하는군요. 

기능은 MP4 동영상 플레이어, 뮤직 플레이어, 비디오/음성 녹음/녹화기,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시계, 포토 앨범, 전자책, 그리고 PC 카메라 입니다.  

컴퓨터 USB에 꽂으면 자동으로 하드디스크처럼 동작하기 때문에 쉽게 음악이나 동영상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8GB 메모리 모델이 $129달러 정도로 성공가능성도 상당히 보이네요.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고, 일정관리 소프트웨어 같은 것만 있으면 정말 딱 이겠는데 ...  그래도 워낙 스마트폰 시장이 크고 있어서 마켓에서 성공할지는 의문시 되네요.


크기는 확실히 좀 큽니다.  왠지 잘 부서질 것 같은 느낌도 ...



탁상 위에 놓고 포토 앨범으로 쓰거나, 컴퓨터 위에 놓고 PC 카메라로 쓸 수도 있습니다.




작지만 여러 가지 버튼과 USB 커넥터까지 있을 것은 다 있네요 ...


저런 거 하나 차고 나가면, 온동네 사람들에게 주목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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