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에릭슨이 PSP 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인터넷의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술렁거리고 있네요.  벌써 전세계의 디자이너들이 PSP 폰의 다양한 예비 디자인과 Mockup들을 만들어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핫이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쨌든 소니 에릭슨은 확실히 과거 자신들을 유명하게 만들었던 소니의 디지털 디바이스들을 이용한 휴대폰 컨버전스 전략을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이전 포스트에서는 소니의 대표 브랜드 워크맨과 사이버샷 휴대폰에 대해서 소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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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현재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PSP 휴대폰의 예상 디자인 중에는 정말 뛰어난 것이 많습니다.  이 중에 하나 골라서 상용화해도 될 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뭐니뭐니해도 제일 엽기적인 디자인은 바로 ...  아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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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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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몰라도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분야 만큼은 소니가 한발 앞서가는 것 같습니다.  소니가 새로운 PSP용 게임으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Invizimals가 전격적으로 증강현실 기술을 동원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에 있는 Novarama라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있는 이 게임은 증강현실 몬스터 헌터와 이들의 배틀을 다룬 게임으로 PSP에 카메라를 부착해서 보이지 않는 몬스터를 잡아서 이를 이용해서 전투를 수행합니다. 

이 게임에서 이용하는 PSP 카메라는 2006년에 이미 일본에서 한차례 소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커다란 각광을 받지 못했는데, Invizimals를 시작으로 증강현실 관련 타이틀들이 소개가 된다면 새로운 시장이 열릴 수도 있겠습니다.

아래 비디오를 보시면 이 게임에 대해서는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증강현실 기술이 여러 군데에서 쓰이게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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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렸던 VAINO 짝퉁 넷북이나 아이폰 짝퉁에 대한 포스팅을 올릴 때만 해도 중국의 기술에 대해서 짝퉁을 만드는 부분만 강조했었는데, 사실 이 제품을 보고서는 조금 심각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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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잘 모르는 회사에서 만든 저가폰으로 치부하기에는 상당히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술들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그냥 보기에는 평범한 바 형태의 휴대폰입니다.



그런데, 폴더를 열면 어떤가요?  맨 위에서 보이는 형태가 됩니다.  휴대용 게임기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갖추게 된 것이죠 ...  안쪽에 또 하나의 2.8 인치 디스플레이가 나타나고, 2개의 키패드가 있습니다.  흡사 PSP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기능도 만만치 않은 것이 여기에 듀얼 SIM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트리플 밴드가 지원되고 아날로그 TV 시청도 가능합니다.





폴더를 접었을 때에 2.2인치 디스플레이가 있고, FM 라디오와 MP3/AVI 재생이 모두 가능합니다.  메모리 카드 슬롯도 있네요 ...  말하자면 듀얼 스크린에 게임기, TV튜너, PMP 기능을 하나로 묶어놓은 첨단제품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바로 가격입니다.  단 $140 달러 ...  휴 ~~

큰 회사도 아니고, 이름모를 작은 회사에서 만드는 제품의 수준이 이럴 수 있다는 점이 더 놀랍습니다.  짝퉁만드는 기술이 발전하더니, 결국 이제는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얕보기에는 너무 커버린 중국이 아닌지 ...   아직까지 생태계를 만들어낼 능력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만, 앞으로 몇 년 뒤의 판도가 어떻게 될지 상상이 잘 되지를 않네요.

이 제품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SoloMobi 웹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휴대폰인지 게임기인지 헷갈리는 모바일 기기 파는 웹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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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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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게임관련 사이트인 Offworld에서 2008년의 인디그룹에서 제작하거나, 과소평가된 게임 베스트 20을 발표했네요.  다들 잘 아는 대작게임 베스트는 어디를 가나 비슷하게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독특한 시도가 신선하고 재미가 있습니다.  유튜브에 공개되어 있는 동영상들과 함께 편집을 해서 4차례에 나누어 포스팅 하겠습니다.  순위는 따로 없습니다.  이전에 소개된 게임들은 아래 포스팅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8/12/25 - [만화랑 애니, 게임 이야기] - 2008년 과소평가/인디그룹에서 만든 게임 베스트 20 (3)
2008/12/24 - [만화랑 애니, 게임 이야기] - 2008년 과소평가/인디그룹에서 만든 게임 베스트 20 (2)
2008/12/23 - [만화랑 애니, 게임 이야기] - 2008년 과소평가/인디그룹에서 만든 게임 베스트 20 (1)



Rolando (iPhone)

아이폰 게임이 또하나 선정되었습니다.  대단하네요.  역시 터치폰의 장점을 잘 살린 디자인이 주목 받았습니다.  비디오는 유튜브에 공개되지 않아서 보여드릴 수가 없네요 ...


Soul Bubbles (DS)

비교적 평이하고 쉬운 게임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그래픽이 게임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DS 타이틀 중에 과소평가되었지만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의 하나로 평가하네요 ...



Space Invaders Extreme (DS)

Taito의 고전인 인베이더가 30주년을 맞아 출시한 게임입니다.  기본은 전혀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 현대적인 해석이 돋보이는데, 여전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The Last Guy (PS3)
 

매우 훌륭한 PS3용 게임입니다만, 저평가된 게임 중의 하나입니다.  인공위성의 정밀한 사진을 바탕으로 도시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구출하는 게임입니다. 



World of Goo (Wii)

가장 잘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가장 저평가된 게임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N+와 마찬가지로 프리웨어로 만들었던 게임을 상용화한 작품인데, 멋진 작품을 작은 회사에서 만들었네요 ...



이제 게임의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복잡한 게임에서 캐쥬얼한 게임, 그리고 운동과 교육에 이르는 기능성 게임에 이르기까지 말입니다.  아이폰의 등장은 이런 여러가지 변화의 상징이라고 생각되구요 ...  최근 미국의 Wii Fit 열풍도 비슷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더 이상 게임을 아이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보다 개방된 사고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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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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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게임관련 사이트인 Offworld에서 2008년의 인디그룹에서 제작하거나, 과소평가된 게임 베스트 20을 발표했네요.  다들 잘 아는 대작게임 베스트는 어디를 가나 비슷하게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독특한 시도가 신선하고 재미가 있습니다.  유튜브에 공개되어 있는 동영상들과 함께 편집을 해서 4차례에 나누어 포스팅 하겠습니다.  순위는 따로 없습니다.  이전에 소개된 게임들은 아래 포스팅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8/12/24 - [만화랑 애니, 게임 이야기] - 2008년 과소평가/인디그룹에서 만든 게임 베스트 20 (2)
2008/12/23 - [만화랑 애니, 게임 이야기] - 2008년 과소평가/인디그룹에서 만든 게임 베스트 20 (1)
 

Newtonica (iPhone)

아이폰 게임인 Newtonica도 선정되었습니다.  과거 세가 새턴과 드림캐스트 개발자였던 Kenji Eno와 Kenish Nishi가 손을 잡고 만든 게임으로 단순한 디자인과 재미에 충실한 게임입니다.  또한, 아이폰의 터치 컨트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디자인이 되어서 일반적인 휴대폰 게임의 한계를 훌적 뛰어넘었습니다.  3차원 구를 잘 굴려서, 색깔에 틀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No More Heroes (Wii)
 

독특한 FPS 형태의 게임입니다.  특히 보스와의 싸움이 가장 잘 만들어진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소 잔인한 장면이 많기 때문에 어린 학생들은 아래 동영상을 보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Patapon (PSP)
 
프랑스 디자이너인 로리토가 참여한 Patapon은 상당히 혁신적인 게임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리듬감과 타이밍이 무척 중요한 게임입니다.  독특한 War Drum 이라는 컨셉이 참신하네요 ...



PixelJunk Eden (PS3)

PS3는 올해의 최대 시련기를 겪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PixelJunk Eden은 또 하나의 독특한 게임의 지평을 연 게임으로 평가하고 있네요 ... 컨트롤러와 그래픽의 환상적인 조화를 통해 예술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



Reset Generation (N-Gage/PC/Nokia)

노키아의 N-Gage 게임도 하나 선정되었습니다.  이미 게임의 주도권은 아이폰으로 넘어간 듯한 분위기이고, 내년의 안드로이드가 또 어떤 돌풍을 일으킬지 모르는 시점이라 이런 좋은 게임의 선전이 노키아에게는 꼭 필요하겠지요.  Scott Foe가 장기간 제작한 턴기반 전략 게임입니다.  지나치게 어렵지도 않으면서 전략 게임의 모든 요소를 재미있게 담아내는데 충실한 게임입니다.

모바일 플랫폼에서 할 수도 있지만, 웹을 통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멀티 플랫폼 게임입니다. 





이제 게임의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복잡한 게임에서 캐쥬얼한 게임, 그리고 운동과 교육에 이르는 기능성 게임에 이르기까지 말입니다.  아이폰의 등장은 이런 여러가지 변화의 상징이라고 생각되구요 ...  최근 미국의 Wii Fit 열풍도 비슷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더 이상 게임을 아이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보다 개방된 사고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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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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