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전거는 단순한 자전거가 아닙니다.  4개의 256 RGB LED가 달려 있는 바퀴에서 달릴 때마다 영상을 보여주는 홍보가 가능한 첨단 자전거 입니다.  화려한 바퀴를 이용해서 밤에 거리를 달리면 화려한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Zigbee 무선 컨트롤이 가능하고, 다양한 광고 프로그램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어쩌면 운동도 하고, 광고도 하는 1석 2조의 효과도 노릴 수 있겠습니다.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때도 기가 막히겠는 걸요?  양재천에 하나 장만해서 밤에 타고 다니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MonkeyLectric.com에서 실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래 비디오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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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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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이용해서 혈액분석 및 중요한 전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탐지하는 개조방법이 UCLA 교수에 의해서 소개되었습니다.  Wired 지에 원문이 소개되었는데, 원문은 아래 URL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wired.com/science/discoveries/multimedia/2008/12/gallery_microscope_phone?slide=1&slideView=3


우리나라나 미국, 일본 등의 국가에서는 식약청의 허가 사안이 더 중요하겠지만,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과 같이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은 국가에서는 싼 가격에 질병을 진단하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UCLA의 Avdogan Ozcan 박사가  휴대폰에 LED와 플라스틱 광학 필터, 그리고 약간의 전선을 가지고 포터블 진단기로 개조하는 방법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혈액검사기기는 적어도 수 백만원 정도가 들고, 기기를 잘 이용하는 테크니션도 필요하기 때문에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에 있는 병원체를 돌아다니면서 탐침하는 것과 같은 작업에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시료를 채취해서 테스트를 할 수 있겠습니다만, 시간도 걸리고 비효율적이지요 ...

LED에서 나오는 빛을 필터를 이용해서 특정 스펙트럼의 빛만 이용하고, 휴대폰에 달려있는 카메라를 센서로 사용하면서 휴대폰에 분석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방법으로 이런 변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휴대폰이 비싼 혈액검사 장비로 둔갑하는 과정을 보시죠?


일단 휴대폰 뒷쪽에 샘플을 비출 필터된 광원을 답니다.





휴대폰의 뒷면을 열고, 혈액샘플 슬라이드를 CCD 센서 위에 올립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푸른 빛의 광원을 이용해서 보이는 영상을 가지고 진단을 합니다.




휴대폰에서 받아온 사진을 컴퓨터로 분석합니다. 
아직까지는 소프트웨어가 휴대폰에서 동작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거치지만,
휴대폰용 소프트웨어가 개발되면 PC가 없어도 되겠지요?





이 그림은 휴대폰이 변신하는 과정과 찍은 영상에 대해서 잘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센서가 매우 작지만 충분히 세포를 관찰하는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네요 ...



흠 ...  이 정도는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소프트웨어가 좀 문제이기는 한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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