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차원 홀로그래피(Holography) 기술이 많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공중에 디스플레이를 직접할 수 있는 기술이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머지 않아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의 다양한 3차원 디스플레이 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3차원 홀로그래피 기술이 단지 디스플레이 기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만지거나 물리적인 자극에 반응할 수 있도록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3차원 영상을 공중에 표시하면서, 동시에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초음파 기술을 이용합니다.  초음파를 이용한 촉각 디스플레이(Airborne Ultrasound Tactile Display) 기술이 그것인데요, 이 기술을 이용해서 영상 프로젝션을 이용한 3차언 영상도 표시하면서 동시에 동적인 촉감도 시뮬레이션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가상현실도 멀지 않은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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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트랙백이 하나이고 ,

컴퓨터와 관련하여 저장용량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과거 DVD가 등장했을 때만 하더라도 수 GB 정도의 용량이라면 충분하다고 생각할 정도였지만, 이제는 그 정도의 용량은 값싼 USB 드라이브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TB 단위로 달려가고 있고, DVD의 저장용량은 더 이상 커다란 장점이 될 수 없는 시기가 되었습니다만, 여전히 한 장으로 커다란 용량을 저장하고 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저장공간에 대한 기술개발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최근 GE에서 홀로그래피 기술을 이용한 500GB 기억용량의 디스크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기존의 DVD에 비해서도 수십 배 이상의 용량을 증폭한 것이지만, 이 정도도 금방 부족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GE unveils holographic disc breakthrough


이 프로젝트는 뉴욕 Upstate에 위치한 GE의 글로벌 리서치 센터에서 수행되었습니다.  연구책임자인 Brian Lawrence는 홀로그램 영상 기술을 레이저를 이용하여 디스크에 새겨넣는 방식으로 기존 방식보다 100배에 가까운, 블루레이에 비해 20배에 이르는 용량증폭을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상용화를 하는데에는 앞으로 수년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루레이도 나온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이 기술을 뛰어넘는 기술이 또 언제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기술의 진보속도가 너무 빨라서 최신기술을 받아들이는 것이 되려 어색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소개 동영상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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