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별 것이 다 가능하군요? 

처음에는 아이폰이라고 생각했는데, 동영상을 보니 블랙베리 스톰(Storm)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F1 그랑프리 최고의 스타인 루이스 해밀턴이 직접 원격조종을 하는데 프로그램도 예술이고, 루이스 해밀턴의 조종실력도 대단합니다. 

이제 휴대폰으로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신고

WRITTEN BY
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사진에 보이는 영화에서나 나옴직한 무지막지한 자동차는 실제로 판매가 되고 있는 자동차입니다.  자동차의 이름은 Taramontana R Edition 입니다.  F1 레이싱 카와 스타워즈에 나오는 타이 파이터를 결합시켜 놓은 것 같은 모양새 아닙니까?

더 자세한 정보와 사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f I Were A Superhero, Here's How I'd Roll: The Tramontana R-editon


놀랍게도 스페인에서 만든 자동차입니다.   디자인도 멋지지만 기술적인 부분도 절대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720마력 엔진으로 3.6초만에 시속 100km/h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 딱 12대 만들어지는데, 가격은 50만달러(7.5억) 정도라고 합니다.

이 자동차를 제조한 트라몬타나사는 스페인의 코스타 브라바(Costa Brava)에 위치하고 있는 회사로, 수제로 이런 형태의 수퍼카만 제조한다고 합니다.  V12 엔진을 이용한 F1 레이싱 카 수준의 제조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사진 몇 개 더 소개하겠습니다.  아 정말 ...  딱 한번만 타보면 안될까?










신고

WRITTEN BY
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드디어 그랑프리 파이널이 열리는 날이 밝았다.  오전 내내 쉬다가 싱가포르에 계신 아는 선생님과 같이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좀 쉬다가, 오후 3시가 되어 다시 그랑프리 경기장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다. 

오늘은 바로 페라리의 본거지인 "Paddok Club"으로 직행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의 아지트인 "Paddok Club".  입구부터 페라리가 느껴진다.


오늘은 우리들을 위해 특별히 페라리 측에서 경기를 하는 동안 정비를 하고, 동시에 연료도 다시 집어넣고 하는 "Pitstop"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서 직접 경기장 트랙에 내려갈 수 있었다.  페라리 팀은 무려 90여명에 이르는 스태프가 하나로 움직이고, 아래에 내려가 보니 출발선 주변으로 해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충분했다.  사진을 많이 찍었으면 좋았겠지만, 내부의 장비들은 사진을 찍을 수 없도록 통제를 하였다.  그렇지만, 레이싱 준비를 하고 있는 차량의 사진은 찍을 수 있게 해 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페라리팀 Pitstop 입구.  아직 레이싱까지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여유들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에게 Pitstop에서 하는 일들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해주는 스태프 아가씨
영어 발음과 엑센트가 독특해서 참 알아듣기가 힘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전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받고 있는 페라리의 F1 머신 ... 
실전 머신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itstop 뒷편에 있는 스태프들을 위한 휴식 공간


다시 아지트인 "Paddok Club"에 올라오니, 본 게임에 앞서 오픈 게임 형식으로 Formula BMW Pacofoc 경기와 Porsche Carrera Cup Asia 경기가 벌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낮에 바라본 메인 트랙의 모습은 어제 밤에 본 모습과 또 다르다.  바다가 내려보이는 풍경이 아름답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rsche Carrera Cup Asia 경기의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
한 마디로 Porsche Carrera 911 차를 제일 빨리 모는 드라이버를 뽑는 경기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등 골인 ~~.  우승자가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다.


결승전을 앞두고 저녁 식사가 준비되고 있는 동안, 클럽이 웅성웅성하다.  뒤를 돌아다보니, 2007년 챔피언인 키미 라이코넨이 와 있는 것이 아닌가?  퀄리파잉에서 1위로 통과해서 폴 포지션을 잡은 필리페 마사는 우승이 유력해서(?) 인지 클럽에 오지 않았는데, 라이코넨이 와서 현재 팀 분위기나 트랙의 상태 등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미 라이코넨이 직접 와서 설명을 해 주다니 ... 너무 멋지다 !


뒤이어, 페라리 팀의 대장인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가 와서 팀의 전반적인 전략과 현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한다. 스테파노 도메니칼리는 그가 감독을 맡은 이래 페라리 팀의 월드 타이틀 15번, 208번의 1위 기록을 가진 대감독이다.  특히 폴 포지션을 잡았고, 3위 그리드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대회의 우승을 기대해도 좋다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강 페라리팀의 총감독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저녁을 간단히 먹고 있는데, 트랙에서 클래식한 차들을 타고 선수들이 퍼레이드를 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최첨단 가장 빠른 차라고 할 수 있는 F1의 드라이버 들이 가장 고전적인 차들을 타고 트랙을 도는 재미있는 이벤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위로 폴 포지션을 차지한 필리페 마사.  이쪽도 보고 손을 좀 흔들지 그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억의 명차들을 타고 줄줄이 출발하는 선수들 ...


이제 조금 있으면 61바퀴를 도는 결승전이 시작된다.  대략 1바퀴에 1분 45~46초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전부 다 도는데 1시간 40~50분 정도가 걸리게 된다.  그렇지만, 일단 폴 포지션을 잡은 선수는 앞에 걸리는 장애물이 없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에서 경기를 펼치게 되며, 중대한 실수만 없다면 많은 경우 우승을 할 수 있다. 

경기를 원활하게 볼 수 있도록, 클럽에 사람들에게 중계기기가 지급되었다.  이 기계는 코스의 상황, 각각의 선수들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모든 차에 장착된 중계 카메라를 즉석에서 변경하면서 살펴볼 수 있고, 메인 TV 중계도 같이 연결되어 있는 최첨단 기기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날의 중계를 담당하는 최첨단 중계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각각의 드라이버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고 (화면은 폴 포지션을 차지한 필리페 마사에 대한 정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스에 대한 정보도 상세하게 얻을 수 있다.


슬슬 경기장의 열기는 뜨거워지기 시작하고, 조금 있으면 결승전이 벌어질 것이다.   결승전 자체에 대한 글은 다음 번에 ...
신고

WRITTEN BY
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