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만 융통성 없는 정책의 집행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오바마가 집권 중인 미국 역시 크게 다르지 않군요?  미국 정부에는 "녹색성장, Green Code"에 의해 전기자동차에 대한 보조금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GM의 경우 $80억 달러(10조원이 넘네요)나 이 보조금 펀드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하니 그 규모도 엄청납니다.  그런데, 과거 포스팅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전기자동차의 하나인 Aptera 2e 모델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급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관련글:  2009/02/04 - [자동차 이야기] - 미래형 전기자동차 Aptera, 스파이 샷 공개되다.


이유는요?   바퀴가 세개라 자동차로 인정받을 수 없었다고 하네요 ...   아래 비디오에서 시위라도 하듯이 워싱턴에 끌고 가서 담당자를 인터뷰도 하는데, 별무 소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래 비디오를 보니 잘 팔리고 성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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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하이브리드 카이면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자동차 매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Aptera의 스파이 샷이 공개되었습니다.  Aptera Forum의 팬이 TED 컨퍼런스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차량의 스파이 샷을 찍었습니다.  어차피 내일 TED 컨퍼런스에 공개가 되겠지만, 하루 먼저 보여준다는 의미가 되겠네요.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 ...

http://www.flickr.com/photos/21221984@N00/sets/72157613305565560/


참고로 Aptera의 컨셉 모델이 소개된 것은 2007년 9월 말이었습니다.  2.5명이 않을 수 있으며, 10초 정도에 시속 60마일(약 시속 96km/h) 가속이 가능하며, 최대 속도는 시속 160km/h 정도입니다.  에어백, 후방카메라, GPS 등 일반적인 차량의 형태는 모두 갖추고 있으며, RFID 키를 적용하였으며, 태양열 패널과 태양을 이용한 환경조절 시스템이 적용되어 쾌적하다고 합니다.  엔진은 100% 전기로 할 수도 있고, 하이브리드로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100% 전기로 할 경우 한번 충전에 120마일(약 182km) 정도를 주행할 수 있으며, 충전은 가정용 110V 플러그에 꽂아서 할 수 있습니다만, 완전히 충전하는데 몇 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이 경우 가격은 약 $26,900달러(360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하이브리드 옵션의 경우 한번 기름을 채우면 1갤런(3.78리터)당 300마일(약 48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리터당으로 환산하면 리터당 약 127km를 달릴 수 있군요 (대단하네요 ^^).  하이브리드 옵션은 가격이 조금 더 비싸서 $29,900달러(4000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과거에 공개되었던 자료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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