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혁신의 원동력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쉽고(easy), 싼(cheap)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편입니다.  그동안 기술적으로는 3-D 프린팅과 관련한 여러가지 가능성이 소개되었고, 제조업이 개인과 작은 기업들 및 가내수공업 형태로 다시 부활하기 위한 핵심기술로 부각되기도 하였는데 실제로 그렇게 사회적인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것은 워낙 비싼 가격의 영향이 컸습니다.  관련하여 여러 글을 쓴 바 있으니, 아래 글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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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드디어 이런 쉽고, 싼 새로운 혁신이 이루어지면서 조만간 커다란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뉴욕타임즈에서도 이런 변화를 감지하고 "3-D 프린터가 제조혁명을 일으킨다"는 강렬한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였는데, 그 내용을 중심으로 새로운 제조혁신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LGM 의 창업자인 찰스 오버리(Charles Overy)는 최근 발리의 새로운 리조트를 짓기 위해 먼저 모델을 하나 제작하였는데,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약 $10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2달 정도 만들어야 했던 모델을 단 $2,000 달러에 하룻밤만에 제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Bespoke 라는 회사의 공동설립자인 스캇 서밋(Scott Summit)은 그의 파트너인 정형외과 의사와 함께 커스텀 의족을 만들어서 파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과거에 비해 1/10의 비용으로 사람들에게 꼭 맞는 의수/의족과 관련 악세서리를 제작해서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가능해진 것은 3-D 프린터의 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플라스틱이나 금속을 깍거나, 또는 녹여서 이를 반죽을 쌓아올리는 방식으로 정밀하게 만들어서 실제 물체를 저렴하게 찍어낼 수 있게 되면서 그 적용영역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이폰 케이스나 램프, 문의 손잡이, 보석, 건축모델과 의류 등에 이르는 모든 제조업에 이용되는 사례들이 보고되기 시작하였고, 입소문을 통해 소비자 주도형 시장에서 맞춤형 제품이라는 장점을 등에 없고 그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캘리포니아의 한 벤처회사는 아예 이 기술을 활용한 집을 짓고 있습니다.  트렉터 트레일러에 프린터를 싣고 다니면서, 컴퓨터로 제작한 패턴을 이용해서 특수 콩크리트 층을 쌓고, 전체벽을 연결해서 집의 형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이런 형태의 시도를 처음 시작한 엔리코 디니(Enrico Dini)라는 건축가의 작품으로 특수 제작한 사암(sand stone) 3-D 프린터로 컴퓨터에 입력된 모델을 찍어낸 것입니다.  현재 3m x 3m x 3m 크기와 6m x 6m x 1m 크기까지의 건축자재를 찍어낼 수 있고, 이렇게 찍어낸 것을 이동시켜서 쌓을 수도 있지만, 아예 트럭에 싣고 해당 위치로 이동해서 땅위에 바로 찍어낼 수도 있습니다.




이미 다양한 3-D 소프트웨어를 통한 3-D 모델 들은 쉽게 제작도 가능하고, 이미 제작된 모델을 구해서 적용할수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상당히 괜찮은 공짜 3-D 모델이 유통되고, 잘 만들어진 예술적인 3-D 모델은 판매도 가능한 마켓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표준 3-D 모델 포맷인 STL 모델을 지원하기 때문에, 구글의 SketchUp 과 같은 공짜 3-D 소프트웨어로 작업을 하고, 간단히 자신이 만든 모델을 유통시킬 수도 있게 됩니다. 

이미 3-D 프린팅 기술 자체는 디자이너들이 프로토타입 작업을 하면서 고가의 장비로 이용하거나, 외주를 통해 만드는데 많이 이용되어 왔습니다.  보잉과 같은 회사에서는 실제 비행기 디자인을 완성하기 전에 테스트 제품들을 3-D 프린터로 먼저 만들어보고 테스트 한 뒤에 마지막 설계에 반영하고 있으며, 국내의 자동차 회사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작업을 할 수 있는 3-D 프린터의 가격이 그 동안은 보통 $10,000 ~ $100,000 달러에 이르는 고가의 제품이었는데, 최근 MakerBot 등을 시작으로 $1,000 달러 이하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과거 대량생산에 의한 생산비용의 저하와 싼 가격이라는 장점을 내세운 기성품의 가격에서의 절대적 우위가 무너지게 됩니다.  그것보다는 창조의 자유와 사람들의 개성을 넣은 제품을 싸게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색칠과 마지막 터치 등을 통해 간단히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주는 일종의 공방 등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많으며, 더 나아가서는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상황까지도 나타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암스페르담에 있는 "Freedom of Creation" 이라는 회사에서는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독특한 가구나 문양 등을 디자인하고 3-D 제조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아이폰 케이스나 로레알 제품의 독특한 모양의 화장품 용기, 심지어는 핸드백 등까지도 제조해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FOC 에서 판매하는 아이폰 케이스


이 회사를 10년 전에 26세의 나이로 창업한 잔네 카이타넨(Janne Kyttanen)은 자신이 이런 사업을 시작했을 때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달나라에 사는 사람'이라고 비아냥 거렸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만큼 꿈과 같은 이야기였는데, 이것이 현실화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FOC 는 미리 생산을 하지 않고, 디자인만 만들어 올렸다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 때 바로 찍어서 배달을 하기 때문에 위험이 매우 낮은 비즈니스를 하고 있으며, IKEA 와 같은 거대 회사들이 그들의 모델에 대해 커다란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3-D 프린터 시장의 거대한 가능성에 눈을 뜬 HP는 Stratasys의 3-D 프린터를 디자인젯(DesignJet)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구글은 LGM의 CADspan 소프트웨어를 활용해서 사람들이 SketchUp 으로 디자인한 모델을 실제 3-D 프린터 물체로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향후에는 현재 활발하게 연구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기 시작한 3-D 스캐닝 제품들과 함께 이용된다면, 손쉽게 물체를 복제하고 여기에 독특한 업그레이드 등을 할 수 있는 기술들이 각광을 받게 될 것이며, 아마도 주변에 보는 카페나 스마트워크 센터, 문방구 또는 새롭게 등장하는 공방 등에서 작업을 통해 쉽게 자신만의 물건 들을 많이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  다시 가내수공업의 시대로 돌아가는 것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아래 2개의 동영상 임베딩 합니다.  하나는 뉴욕타임즈의 기사와 연계되었던 영상이고, 다른 하나는 매우 저렴하게 집에서 대량으로 3-D 물체를 다량생산할 수 있는 MakerBot 의 컨베이어 벨트 모델을 소개한 영상입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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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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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로 3D 영화가 대세로 자리잡은데 이어,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3D TV 들이 시장에 나오고 월드컵 등의 중계가 3D로 이루어지면서 본격적인 3D 시대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3D 프린터는 어떨까요?  사실 3D 프린터는 설계도와 재료만 있다면 실제 물체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현재의 대량생산 체제에서 벗어난 다품종 소량생산 및 개인 생산체제를 갖출 수 있는 제조 2.0 (Manufacturing 2.0)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기술이기 때문에 그 관심도는 점점 더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이미 블로그를 통해, 그 가능성에 대해 몇 차례 언급을 한 바 있습니다만, 지금까지는 제품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들이나 건축 등을 하기 전에 플라스틱 모델을 만드는 것과 같이 대량생산 전단계에서 많이 활용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 개인이 소유하기에는 지나치게 비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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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조 2.0 부분에 있어서는 현재까지 다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이런 믿음도 깨질지 모르겠습니다.  Stratasys 라는 회사에서 HP(Hewelett-Packard)와 손을 잡고 HP 브랜드로 3D 프린터를 올해 내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Stratsys 의 uPrint 3-D 라는 모델은 $14,900 달러 정도에 최고 20cm x 15cm x 15cm 정도 크기의 물체를 가공할 수 있습니다만 HP가 대량생산을 하게 되면 가격은 훨씬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아직은 비싸지만, Makerbot의 경우 크기는 작아도 DIY 3D 프린터 제작 키트를 $750 달러 정도에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1만 달러 아래로 내려오게 되면 문방구나 카페 등과 같은 동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게 될 것이고, 이를 인터넷에 연결해서 설계도면 등을 판매하는 앱이나 기존의 인터넷 서비스를 매쉬업하는 제작 프로세스가 등장한다면 제조 2.0 의 시작을 우리가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Makerbot 은 낮은 가격으로 인기가 높지만 대량생산이 어려워서 1년에 최대 1,800대 정도만 생산이 가능해서 보급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HP 가 이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서 상용제품을 저렴하게 보급하게 된다면 꿈처럼 생각했던 제조 2.0 의 시대로 진입이 생각보다 빨리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래저래 세상의 혁신속도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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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d from makerbot.com


세계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개인화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산업혁명 이후에 시작된 대량생산 및 유통체제의 시대가 드디어 개인화의 시대로 다시 넘어가는 조짐이 여기저기에서 보이고 있는데, 감이 잡히시나요?

첫번째 포문은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접근성에서 시작했습니다.  프로와 기득권층이 가지고 있던 지식이라는 빗장이 인터넷을 통해서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미디어와 유통 부분의 혁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글을 쓰고, 카메라나 캠코더 등을 이용해서 사진 및 동영상을 만들고, 이를 올리는 일이 프로의 일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일반인들이 글을 쉽게 저작해서 인터넷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였으며, 트위터를 통한 개인간 유통은 방송사나 신문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적인 정보 유통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이미 eBay나 각종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쇼핑의 규모는 하루가 멀다하고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은 무엇일까요?  이제 마지막 남은 보루인 제조업입니다.  제조업을 개인이 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공장을 구하고, 사람을 고용하고, 기계를 구입하는 등에 들어가는 자본의 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이 가격이 떨어져서 누구나 쉽게 제조를 할 수 있게 되면 제조 2.0 (Manufacturing 2.0) 시대에 접어들게 되면서 누구나 창의적인 제품을 만들어 쓰거나, 자신이 만든 것을 직접 판매하게 되는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핵심은 얼마나 이런 제조단가를 낮추고, 기계 가격이 떨어질 수 있느냐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과거 패버(fabber)라는 단어의 소개와 함께, 책상위 공장에 대한 글을 제가 소개한 바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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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슈머의 시대

미래를 이야기할 때 가장 흔히 나오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사라지는 프로슈머(Prosumer)라는 단어입니다.  그렇다면 프로슈머의 최고봉이자 DIY(Do It Yourself)의 끝에는 어떤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마도 필요로 하는 여러 물건을 마음대로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닐까요? 

패버(fabber)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패버는 디지털 제작을 위한 디지털 패브리케이터(digital fabricator)를 말하는 것으로, 디지털 데이터를 이용해 자동으로 물건을 만들어내는 컴퓨터 시스템입니다.  일단 원하는 물체의 3차원 디지털 모델을 만드면, 실제 재료를 더하거나 빼거나 결합할 수 있는 도구를 프로그래밍하고 이를 통해 물건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어찌보면 꿈같은 이야기가 실제 현실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데스크탑 제조공장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레이저 커터와 밀링머신, 전자회로조립과 마이크로컨트롤러 프로그래밍 등이 다양한 설계도를 골라서 재료만 넣으면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가 조만간 도래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물건들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겠지요?  개인용 패브리케이터가 나온다면, 오늘날 디지털 음악 파일을 다운로드 받듯이 원하는 설계도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돌리기만 하면 제품이 나오는 시대가 될지도 모르지요?  사실 사진의 경우도 필름현상과 인화작업이 과거 코닥이나 후지필름 작업공장에서나 가능했던 것이, 동네의 1시간 현상소로 넘어오고, 이제는 디지털 카메라와 컬러 프린터를 통해 개인의 작업으로 넘어온 것을 감안하면 이런 상상이 헛된 것으로 치부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창의성, 독창성, 그리고 서비스 산업의 시대

현대의 기술의 인프라라고 할 수 있는 에너지, 통신, 제조는 대부분 커다란 프로젝트로 많은 자본을 필요로 합니다.  개인화가 될 수 있도고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통신의 경우에는 가장 먼저 개인 수준의 네트워크가 구성이 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역시 다양한 방식의 개인 또는 가정용 전기생산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개인이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패브리케이터가 보급이 되면서 디지털로 디자인한 모든 것들이 실체화되는 단계에 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중요한 것은 설계 부품과 설계의 아이디어와 같은 무형의 지식자산이 됩니다.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며 개성적인 재능이 최대의 가치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꿈의 세계에 도전하는 에스프레소 북머신과 MakerBot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제조 2.0의 시대가 멀지 않았고, 이제 정말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책의 제작과 관련하여 에스프레소 북머신(Espresso Book Machine)을 소개할까 합니다.






On Demand Book 이라는 개념을 퍼뜨리게 된 기계로, 기계의 가격은 약 12~13만 달러 (1억 5천만원 내외) 정도입니다.  책 한권을 만드는데 약 3~4분 정도가 걸리며, 한권 당 들어가는 소모품 비용은 약 3~5 달러 정도로 가능합니다.  

이 기계가 보급되면, 근처의 문방구에서 간단히 필요한 책을 출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서비스와 함께 묶어서 개인출판을 할 수도 있고, 전달도 가능하겠지요?  물론 eBook 비즈니스와 함께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 카페나 사람들과의 토론공간 등의 복합공간화가 된다면 어떨까요?


에스프레소 북머신이 이제 성큼 다가온 아주 가까운 미래라면, 3D 프린터의 대중화와 함께, 부품 및 재료를 같이 제공하는 온라인 매장을 같이 열기 시작한 Makerbot는 약간의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제조 2.0의 시대를 맛볼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아래의 비디오는 그 중에서 비교적 작은 물품을 제조할 수 있는 Cupcake 라는 기계를 이용해서 활용하는 사례입니다.  이미 수백 대가 보급되었다고 합니다.  누구나 쉽게 $750 달러의 키트를 사서, 이 기계 자체를 조립할 수 있습니다.  모든 디자인이나 사용방법, 메뉴얼과 소프트웨어까지 오픈소스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앞으로는 더욱 커다란 기기도 제작이 될 것이 확실하고, 집에 놓기가 어려운 크기라면 가까운 동네 제작소에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인터넷 상에 설계도를 다운로드 받거나, 수정한 것을 올려놓고 제작 버튼을 누르고 찾으러 가는 시대가 곧 등장할 것입니다.





Makerbot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홈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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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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