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과학 분야의 세계 최고의 명문대학인 카네기 멜론 대학의 박사 3년차 학생이 개발한 3차원 터치 스크린 기술을 소개할까 합니다.  크리스 해리슨이라는 학생이 개발한 이 기술은 물리적인 버튼이 터치 스크린에서 올록볼록하게 동적으로 튀어나올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다양한 입체적인 효과 및 촉감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현재의 터치 스크린 기술의 유용성을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비주얼 디스플레이에 다양한 변형을 가하도록 한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실제로 다양한 형태의 물리적인 버튼이 쉽게 만들어지고, 없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크리스 해리슨의 논문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렇게 3차원 반부조 터치 스크린이 등장하면 얼마나 인터페이스가 달라질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아래 임베딩한 비디오를 보시면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수년 내에 상용화가 되면 어떤 곳에서 어떻게 응용이 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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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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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휴대폰들이 수 많은 터치 기반의 기술들을 소개하면서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고, 애플의 아이폰은 멀티터치를 통해 터치 기술을 전세계적인 히트 상품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터치기술 자체는 그다지 새로운 것은 아니지요?  그렇지만, 어떻게 이를 이용하고 발전할 것인지에 대한 이슈는 앞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테마가 될 것이 틀림 없습니다.

얼마전에 Impress의 새로운 터치기술에 대해서 소개한 포스팅을 쓴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이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터치기술들로 어떤 것들이 준비되고 있는지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의 상당부분은 RWW에 기고한 Sarah Perez글을 참고하였습니다.  원문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mpress의 터치기술에 대한 지난 포스팅도 링크 합니다.

The Future of Touch by Sarah Perez
2009/02/14 - [낙서장] - 놀라운 3차원 터치스크린, Impress


플라스틱 로직의 Reader

요즘 미국에서는 전자책에 대한 기대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킨들2에 이어 플라스틱 로직의 전자책 리더가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수많은 사람들이 "킨들 킬러"라고 이름을 붙일 만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고 있는데,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유연한 플라스틱 디스플레이 입니다.  거기에 저전력 소모를 통해 월등히 긴 배터리 시간을 가진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폴리머 기반의 서킷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리콘 기반의 마이크로 칩에 비해 가격도 저렴합니다.  나중에는 동그랗게 말 수도 있을 것이고, 아마도 진정한 미래형 책과 신문이 되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여기에 다양한 터치 스크린 관련 기술이 들어가서 사용하기도 무척 편한데요, 아래의 유튜브 동영상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플라스틱 로직의 이 혁신적인 제품은 올해 하반기에 주요 파트너에게 적은 수가 독점 공급이 되고, 2010년부터 본격적인 발매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3차원 터치기술: Impress

다음으로 소개할 미래형 터치기술은, 3차원 터치기술인 Impress 입니다.  이 기술이 얼마나 인상적인지는 이미 지난 포스팅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데, 명실상부한 미래형 터치기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터치스크린 제작기술도 포함이 되어야 하겠지요.  기본적으로 압력센서와 말랑말랑한 고무재질을 이용하였는데, 그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터치 운영체제: 윈도우 7

윈도우 비스타의 악명을 뒤로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야심차게 내놓은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우 7 (Windows 7)이 생각보다 좋은 평판을 얻고 있습니다.  비스타보다 가볍고 빠르다는 것도 많이 부각되었지만, 또 한가지 윈도우가 드디어 터치기반의 운영체제로의 변화를 시작했다는 것도 많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CES에서 윈도우 7기반의 하키 게임이 소개되었는데,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 밖에도 윈도우 7 기반의 터치 애플리케이션도 2가지 더 소개되었습니다. 멀티터치를 이용한 사진 조작과 지도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는데, 앞으로 이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 또 하나의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미래형 터치기술들이 우리들의 컴퓨팅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이미 스마트폰 시장은 터치가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어쩌면 매킨토시 이래로 내려오고 있는 마우스기반의 입력 패러다임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일반 컴퓨팅의 세계에서도 자리잡을 수 있을까요?  아마도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본 것을 그대로 이용해서 조작을 하는 것은 인간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동작이기 때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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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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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차원 디스플레이와 관련한 연구가 한참인 가운데, 터치와 관련한 인터페이스도 3차원으로 진화하기 위한 연구와 개발 노력들이 한창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실제로 그런 연구개발 노력의 실체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의 그림은 3차원 터치스크린 기술인 Impress의 일부 화면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그 실체를 더욱 정확히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에 이어 바야흐로 인간과 컴퓨터의 인터페이스를 얼마나 혁신적으로 개선하는가에 대한 전쟁에 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Impress에 대한 더욱 자세한 기술 설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차세대 3차원 터치스크린 기술 Im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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