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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좋아하는 동물이나 만화 캐릭터가 직접 선생님 역할을 하게 된다면 어떨까?  이런 재미있는 상상이 실제로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하면서 커리큘럼에 반영되는 상황을 앞으로는 많이 볼 수 있을 듯하다.  Logical Choice Technologies 라는 회사에서 “Letters Alive”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는데, 이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커리큘럼이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과 관련한 전망으로 유명한 호라이즌 리포트(Horizon Report) 2010년 판의 내용을 보면, 증강현실을 이용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방식이 앞으로 4~5년 내에 주류 교육방식으로 편입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증강현실의 전달방식이 효과가 높은 것은 현실적인 감각과 감성수준, 그리고 쌍방향 상호작용을 가능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가상의 캐릭터나 물체를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들고서 교감을 할 수 있다.  

Logical Choice 에서 처음으로 선택한 것은 유치원 아이들을 위한 가상의 동물들 이었다.  알파벳과 연계된 동물들을 카드의 형태로 제공하고, 이를 증강현실 카메라 장비에 비추면 모두가 볼 수 있는 3차원 동물로 스크린에 나타난다. 기존의 다른 교구들을 이용할 때보다 훨씬 호응도나 몰입의 측면에서 커다란 효과를 보았다는 유치원 선생님들의 평가를 받고있어, 잘만 활용한다면 교육부분에 증강현실의 입지는 매우 튼튼하게 다져질 것으로 보인다. 아래 링크는 현재 교육과 증강현실을 연결하는 부분에 있어 가장 많은 콘텐츠와 사용예,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Logical Choice Technologies 의 홈페이지로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라며, 가장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인 "Letter Alive" 관련 동영상을 임베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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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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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기술이 최근에 개발된 기술인 것 같지만, 그 싹이 트기 시작한 것은 20년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 급격하게 관심들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까지는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마케팅, 그리고 위치기반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한 활용이 많은데, 앞으로 증강현실의 응용분야 중에서 가장 유망한 분야 중의 하나가 바로 교육입니다.  특히 학생들에게 훨씬 생동감있는 경험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교과서와 이와 연계된 앱이 앞으로 중요한 콘텐츠 사업 아이템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아래 임베딩한 비디오는 태국 방콕에 기반을 둔 기관에서 만든 데모입니다.  IPST(Institute for the Promotion of Teaching Science and Technology)라는 곳에서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과서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된 연구로, 지구과학 책을 펼치면 지구의 내부 계층을 3차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2차원 바코드인 QR 코드를 이용해서 카메라로 인식을 하고 이것을 인터넷 페이지와 연결하는 기술은 매우 쉽게 여기저기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일반적인 마커에 3차원 물체를 올려서 책의 내용을 훨씬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할 것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 퀄컴에서 CPU 에서 증강현실을 지원하는 영상인식과 3차원 객체 렌더링을 지원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을 한 바 있는데, 이런 움직임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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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페이지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고, 기본적인 책으로서의 기능을 더한다면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일단 마커들을 적당하게 배치하여 인쇄를 하고, 해당 마커를 읽을 수 있는 앱을 배포하며, 동시에 마커에 올라가는 3차원 모델에 대한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기에 변화무쌍하고 업데이트가 가능한 교과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훨씬 작은 영상인식 기반의 마커나 영상패턴 인식 등을 통한 새로운 증강현실 기술들을 통해 책 자체의 형태도 멋지게 유지하면서 증강현실의 장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기술개발도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퀄컴이 내놓는 새로운 증강현실 SDK에는 여기에 가상버튼을 통해 3차원 물체를 조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보다 역동적인 경험이 가능할 것이고, 일부 게임과의 연계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이처럼 앞으로 교육과 증강현실 기술의 결합은 단지 교과서의 수준을 넘어서 경험과 관련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도 활성화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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