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파시는 실제로 구현가능한 기술일까요?  단지 초능력의 영역으로 분류되었던 이 기술이 앞으로 실체화될 가능성이 열리는 연구결과가 나와서 화제입니다.  이 연구는 영국의 사우스앰턴 대학(University of Southampton)에서 수행을 한 것으로, B2B (brain-to-brain) 연구라고 불립니다.

그동안 뇌의 컴퓨터의 인터페이스를 연구하는 BCI(Brain-Computer Interfacing) 연구는 여러 연구기관에서 수행이 된 적이 있습니다.  BCI 연구는 주로 뇌에서 발생하는 시그널을 캡쳐해서 이를 일종의 명령으로 활용해서 컴퓨터나 로봇, 재활장비 등을 조종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에 비해 B2B 연구는 직접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을 목표로 합니다.  

아래는 실험 동영상입니다.  





텔레파시를 연구하는 B2B 만큼은 아니지만, 최근 BCI 관련 연구들의 발전도 눈부십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재활의학과의 연계와 관련한 연구들이 특히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뇌파로 움직이는 휠체어와 같은 이동장치들에 대한 연구가 가장 활발합니다.  아래 비디오는 BCI 연구분야가 비교적 잘 소개된 것으로 한번 쯤 봐둘만한 비디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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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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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from Newlaunches.com


스페인의 자라고자 대학(University of Zaragoza)에서 마인드 컨트롤로 조종하는 휠체어 프로토타입이 개발되어 화제입니다.  머리에 뇌전도(EEG) 모자를 쓰고, P300이라는 신경생리학 프로토콜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조종을 합니다.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자신을 둘러싼 주위 환경에 대한 정보를 스크린으로 볼 수 있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공간으로 생각을 집중하면 그쪽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움직이는 동안 나타나는 장애물 등은 자동으로 피해서 갑니다. 

일단 해당 지점으로 옮겨갈 때까지는 정신집중을 하지 않고 쉴 수도 있다고 합니다.  과거 시스템 중에는 약간의 방향성과 움직임을 결정할 때에도 지속적인 정신집중을 해야 했는데, 이런 피곤함을 상당부분 해소한 기술이라고 하네요 ...  현재 상용화와 관련된 계획은 나와있지 않지만, 정말 완전 사지마비가 된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희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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