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즈에서 세계 최소형 USB용 전자렌지를 발표했네요 (위 사진).  원문은 아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einz creates world's smallest microwave (and you can plug it into your laptop)


이 전자렌지의 이름은 Beanzawave 라고 합니다.   세계적인 식품 회사인 하인즈(Heinz)가 개발에 참여했고, 현재 직원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고 하루종일 스낵을 데워 먹거나, 음료를 덥히는 등의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현재 프로토타입 제작된 단계 정도이고,  아직 제대로 동작하는 것은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유명한 Frazer Designers의 Gordon Andres와 Stephen Frazer가 담당을 했습니다.  현재 여기에 리튬 이온 배터리를 달아서 완전히 휴대용으로 쓸수 있는 옵션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높게 책정될 것 같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100 파운드 정도라고 하니, 20만원이나 되는 가격입니다.  왠만한 커다란 전자렌지보다 비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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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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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 연주 좋아하시나요?  저도 쟝 피에르 람팔이나 제임스 골웨이 같은 유명 플루티스트 들의 음악을 정말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음색을 자랑하는 악기이고, 솔로 연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배우는 사람도 많은 악기이기도 하지요 ...

그런데, 최근 정말 대단한 플루티스트의 연주를 보았습니다.
이름은 그렉 파틸로(Greg Pattillo)라고 하는데, 비트박스 연주와 함께 플루트를 연주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인간 비트박스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미모의 17세 캐나다 소녀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  이 플루티스트의 음악연주도 정말 대단합니다.

연관글:  2009/05/20 - 인간 비트박스가 이렇게 미인일수가?


아래 연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곡명은 바로 "수퍼마리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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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from japantrendshop.com


왠지 스피커는 반드시 전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있어야만 할 것 같다는 선입견을 완벽하게 깨뜨리는 제품이네요.  우리 주변의 어떤 물건도 울려서 스피커 대용으로 쓸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사실 소리라는 것은 어떤 물체를 진동시킬 수만 있으면 됩니다.  이어폰처럼 생긴 작은 크기에 부착되는 물체를 진동시킬수만 있다면 이미 스피커를 만들 수 있는 기본 전제는 다 갖추어진 셈입니다.  물론 물체에 따라 어떤 것은 매우 훌륭한 스피커가 되기도 하고, 어떤 것들은 별로 신통하지 않습니다.

Yorozu Audio 키트라고 명명된 이 제품으로, MP3 플레이어나 휴대폰을 포함한 이어폰 잭에 꽂아서 물체에 부착을 하면 즉석 스피커가 등장하는데 아래 동영상을 보면 우유팩이나 빈 박스가 가장 훌륭한 스피커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물체에 실험하고 싶은 걸요?

가격은 $82달러(10만원 정도?)이니, 그리 싸다고 할 수는 없군요.  참신하고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시도할만 할 것 같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Yorozu Audio Sound Revolution kit by japantrend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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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v.com에서 최악의 주차와 관련한 영상 5개를 골라서 발표를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래 2가지가 가장 엽기적입니다.  다른 3가지는 그래도 중립주차 등에 의한 해프닝 같은 것들이니 그럴 수도 있겠거니 합니다만, 1~2위를 차지한 영상들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위 보다는, 2위를 한 영상이 더 기가 막힙니다.  그래도 1위는 발상이 특이한 사람에 의해 벌어진 사고에 가깝지요.  올라가려다가 저렇게 황당하게 밟은 것 같으니까요 ...  2위 영상은 정말 그 사람의 인성의 문제입니다.  정신과 진료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의 김 여사님은 여기에 들어가시면 어떻게 될까요?


1위:  수직 주차를 하려다가 ...




2위:  감히 내 자리를 차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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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captured from curiosite.com


위의 사진에 나오는 만화에서나 나옴직한 물건은 실제 curiosite.com 이라는 곳에 판매가 되고 있는 물건입니다.  이름하여 "Study Ball gadget" 이라고 하는데, 쇄사슬에 구슬 공으로 발목에 수갑처럼 차는 것입니다.  일단 시간이 설정되면 그 시간이 될 때까지는 풀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LED로 앞으로 얼마나 시간이 남았는지 표시가 되고, 무게는 9.5kg 이라고 하네요.  끌고 다니기 힘들겠습니다.  판매하는 웹 사이트에서는 집중력이 떨어져서 10분이 멀다하고 자기 방에서 나오고, TV 보러 나오는 등의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 졌고, 아이들이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게 만들기 위한 도구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  이 물건 자체가 매우 비교육적이네요 ...

안전상의 이유로 4시간 이상 설정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으며, 안전 키가 있어서 언제든 원하는 시기에 풀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보통 어른들이 보관하겠지요 ...

아래에 설명이 더욱 기가 막힙니다.  처음 디자인은 공부를 안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였다고 하는데, 웹 디자이너나 컴퓨터 프로그래머, 블로거, 건축가, 번역가 등과 같이 컴퓨터 앞에서 오래 앉아서 작업을 해야하는 프리랜서 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자신의 의지(?)를 시험해 보라는 것이네요.

장식용 액세서리로도 좋다고 하는데, 누가 이걸 장식용을 쓸지?  스페인의 디자이너인 Emilio Alarcón가 디자인 했습니다. 

가격은 $115 달러 정도이니, 14만원 정도나 되네요 ...  사고 싶으신가요?  아래 링크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Study Ball, the gadget for students by Curiosite.com


P.S.  한국에 이런 것을 팔기 시작한다면?  설마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런 몰지각한 제품을 사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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