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Palm.com


지난 주말 스프린트와 베스트바이 소매점을 통해 출시된 팜 프리(Palm Pre)가 완전 매진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아직 공식 집계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블룸버그(Bloomberg.com)에 따르면 지난 주말 15만대가 모두 팔리고, 전부 예약판매에 들어갔다고 하는군요.

1, 2위가 아닌 3위를 하고 있는 스프린트에서의 독점 판매 임을 감안하면 대단한 성적입니다.  이런 성공에 자극을 받아서 일까요?  버라이존과 AT&T도 팜 프리를 조만간 판매할 것 같다는 소식입니다. 

베스트 바이에서의 판매 가격은 $299 달러 였는데, 리베이트 $100 달러를 받을 수 있었으니 $199 달러에 팔았네요 (2년 계약).  오 ... 사고 싶어요.  전 아이폰보다 이 녀석이 더 가지고 싶은데 말이죠.  Gizmodo에 실제 사용기가 올라왔습니다.

팜 프리 완벽 리뷰 from Gizmodo


심지어는 팜 프리를 완전히 분해해서, 부품 가격을 추산하기도 했네요.  대략적인 부품가격이 $170 달러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에 공개된 리뷰 동영상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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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트랙백이 하나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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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킬러로 불리우는 팜 프리의 출시가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빠른 움직임이네요.  아래 동영상에서 보듯이 팜 프리를 앞세운 TV 광고가 시작했고, 빠르면 이달 말 출시 가능성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스프린트의 매장 및 고객응대 관련한 직원들은 5월까지 휴가도 가지 못하는 조치가 취해졌고, 모든 직원들은 팜 프리 관련 교육 및 트레이닝 받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 스프린트는 아이폰, 블랙베리 스톰, 안드로이드 G1을 능가하는 휴대폰으로서 자사의 역량을 총집중해서 팜 프리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단한 자신감에 불타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아직 출시일자에 대해서는 추측만 난무하고 있는데 5월 중순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빠르면 이달 말, 늦어도 6월에는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은 대략 2년 계약을 기준으로 $299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지만, 더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스마트폰 시장이 점입가경의 형국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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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트랙백이 없고 ,



이번 CES 2009 최고의 깜짝스타가 된 것은 애플도 마이크로소프트도 아닌 PDA계의 올드보이인 팜(Palm) 이었습니다.  CES 때만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최근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이것이 찻잔 속의 태풍으로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본래 CES 같은 전시회에서 깜짝스타가 나오는 것은 흔한 일이었고, 대부분의 경우 메이저 브랜드가 아닌 이상에는 전시회가 끝난 뒤에는 사업화를 실패하거나, 마케팅 및 영업 등 여러 요인으로 그냥 묻히는 경우가 태반이었거든요 ...

그런데, 이번에는 사정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잘 알려진 월스트리트와 실리콘밸리의 벤처 투자가인 엘리베이션 파트너스(Elevation Partners)로저 맥너미(Roger McNamee)가 2년전 팜에 자신의 펀드자산의 20%를 팜에 투자할 때만 해도, 기울어가는 회사에 엄청난 투자를 한 그의 투자가 결국에는 실패하리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런데, 팜의 멋진 귀환은 최근 MC계의 올드비로 귀환한 국내의 최양략 열풍처럼 미국내에서 예상보다 훨씬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팜 프리를 분석하고, 자연스러운 엄청난 홍보효과도 얻고 있고, 그리고 소프트웨어나 기능 측면에서도 혁신적인 부분들이 워낙 많습니다. 

CES 이후에도 팜은 새로운 뉴스들을 많이 생산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기계가 가지고 있는 GPS와 일정관리(캘린더) 기능, 그리고 전화번호부 기능을 자동으로 이용하여 전화기가 특정 미팅에 늦거나, 가고 있는 경우에 이를 메시지로 미팅 참석자들에게 알리는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물론 전화 사용자에게 이 내용을 알리고 수행하는 것이지만 말입니다.

거기에 무엇보다도 기존의 팜 운영체제를 버리고, 리눅스를 채택하였으며 동시에 애플의 앱스토어에 대응하는 강력한 소프트웨어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애플 및 안드로이드 진영과의 한판 승부가 볼만해 졌습니다.

CES에서 공개되었던 팜 프리의 기능과 성능, 특히 아이폰과 대별되는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작은 크기  아이폰에 비해 훨씬 작지만 스크린을 보고 조작하는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팜이 만들어낸 인터페이스의 효율성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키보드를 빼내도 그리 크지 않아서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리눅스다 !  그렇습니다.  저는 이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UI에는 PDA의 강자인 팜의 기술이 녹아있지만, 그들은 과감히 리눅스를 채택했습니다.  SQLlite가 빌트인 데이터베이스로 설치되어 있어, 개발자들이 매우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뛰어난 인터페이스와 애니메이션 기술  인터페이스와 각종 영상기술이 아이폰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메뉴바의 혁신  터치패드가 스크린 바로 밑에 1cm 조금 넘는 정도로 달려있는데, 메뉴바를 통해서 굉장히 쉬우면서도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구성했습니다.  간편하게 아래에서 꺼내서 사방으로 날려버릴 수 있으며, 수 많은 프로그램들을 쉽게 찾아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구글메일의 통합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과 구글메일은 자동으로 팜에서 통합관리 됩니다.  처음에 등록을 할 때 페이스북과 구글계정만 입력을 하면, 마치 이들의 모든 모바일 소프트웨어가 팜과 하나처럼 동작합니다. 

공식적인 앱 스토어와 함께, 다른 방법으로 소프트웨어 설치가 가능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애플처럼 앱 스토어만을 통해 프로그램을 로드하도록 폐쇄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방법의 소프트웨어 구매와 설치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비디오 한편 보시죠?  사실 CES에서 팜에 대해 아이폰 킬러다 뭐다 할때만 해도 정말 그런가보다 수준이었는데, 현재 미국에서의 반응은 예상외로 뜨겁습니다.  국내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모르시고, 또한 저처럼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생각을 고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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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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