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른 것은 몰라도 제일 부러웠던 것 중의 하나가 황금펜촉이었는데, 오늘 들어와서 제 아이디를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니 황금색으로 변해있네요 ^^;

이거 황금펜촉 달아도 알려주지도 않는군요.   여하튼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시고, 공감도 해 주시고, 추천을 해주신 덕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이웃분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갑자기 달게 되어서 뭐 준비한 것이 없어 일단 이벤트는 이번에 하지 않고, 200만 돌파할 때 저도 책들을 좀 사서 조그만 이벤트를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탐진강님께 책을 받고서, 저도 책을 이용해서 이벤트를 한 번 해봐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오늘 김연아 선수 200점 넘는 것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TEN BY
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트랙백이 하나이고 ,

어제 공지한 바와 같이, 5만명 방문 기념으로 베스트 선정이 블로그 조회수와 추천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이미 많은 블로거 기자님들이 지적한 바와 같이, 블로거 뉴스에 신입으로 진입하시는 분들이 어려움이 참 많습니다. 
최신글에 일단은 베스트를 한 차례 하지 않으면 뜨지 않기 때문에, 신입기자들은 하단에 있는 "전체글보기"를 하지 않으면 글에 접근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추천왕"제도 때문에 추천왕에 도전하시는 분들의 경우 신입기자의 글을 추천해서 베스트를 만들면 가산점이 많이 붙기 때문에, 이 분들이 열심히 신입기자글 발굴을 하고 계십니다만, 1차 예선의 장벽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은 아마 모두들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저도 신입 때에 참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9월 2일에 처음 송고했던 여행 포스트를 오늘 재발행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결과와 비교해 보는 것이 실험의 내용입니다.  당시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전에 쓴 3개의 글은 블로거뉴스 발송을 하지 않아서, 여기에 비교대상이 될 수가 없어서 4번째 쓴 옐로스톤 여행 글을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보시면 "조회수 3, 추천 0"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도 지금까지 3개월간) ...

제목에 넘버링이 되어 있고, 어제가 일요일이어서 제목만 약간 수정을 하고 내용은 그대로 복사해서 재발행을 했습니다.  이 실험은 동일한 내용에 대해 베스트 선정 전후의 영향력을 보기 위한 것인데, 하루 정도 지나면 폭발적인 조회수 증가나 추천수 증가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24시간이 지난 현재의 결과를 보겠습니다. 




뭐 기대한 것 만큼 큰 차이는 아닙니다.  아마도 일요일에 발행한 것도 영향이 있을테고, 무엇보다 글과 사진 자체의 매력도가 다른 글들 만큼 좋지가 않은 탓이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조회수 58, 추천 4"라는 24시간 성적표는 3개월간의 "조회수 3, 추천 0" 보다는 훨씬 나은 편입니다.  조회수는 20배 정도가 늘었다는 것은 그 만큼 추천을 얻을 확률을 높이는 것이니 말입니다.  최신글 섹션에 우선 소개되는 것에 대한 어드벤티지가 그만큼 있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으로는 좀 뭔가 부족하지요?  해서 제가 최초로 베스트 선정이 된 포스트를 기준으로 전후 20개의 포스트의 조회수와 추천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 이후 베스트 선정된 것은 제외, 너무 큰 조회수와 추천수 차이가 나기 때문).   사실 카테고리도 다양하고, 발행된 날짜와 시간도 다르며 글의 내용과 쓰는 요령도 달라졌기 때문에 아주 좋은 비교대상은 아닙니다만, 동일한 내용을 이용한 앞의 1개의 포스트 결과만 내놓기에는 너무 빈약해 보여서 말이죠 ...

결과는 베스트 선정 전에 비해 조회수는 6.2배(평균 22.5회에서 140회), 추천수는 1.3배(평균 4.9회에서 6.5배로)증가 하였습니다.  결과만 놓고 봐서는 조회수가 추천수보다 더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예상한 바와 같이, 일단 베스트 1회 선정이 되는 것이 기본적인 초기 조회수를 확보하는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전반적인 추천수 자체는 글의 질에 따라서 많이 좌우가 되기에 그래도 글의 수준과 사람들의 관심도에 비교적 더 영향을 받는 듯합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조회 5회 미만의 초무관심글의 수가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차이인 것 같습니다. 

베스트 선정되기 전에는 조회 5회 미만의 글이 총 9개로 전체의 45%를 차지 하였는데 비해, 베스트 선정 이후에는 단 1개로 전체의 5%에 불과합니다.  글이 좋거나 말거나 기본 읽어주는 사람들이 생겼다는 것 ... 그것이 가장 큰 차이 같네요 ^^;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TEN BY
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오늘로서 제 블로그를 다녀가신 분들이 5만명을 넘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만든 것은 8월 31일이고, 블로거 뉴스를 발행하기 시작한 것이 9월 2일이나 5만명을 넘는데 3달 정도가 걸렸네요 ...

5만명 기념 실험을 하나 하려고 합니다.  이미 실험은 진행 중입니다.
실험의 내용은 "베스트 선정"이 추천수와 조회수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사하는 것입니다. 

이미 많은 블로거 기자님들이 지적한 바와 같이, 블로거 뉴스에 신입으로 진입하시는 분들이 어려움이 참 많습니다. 
최신글에 일단은 베스트를 한 차례 하지 않으면 뜨지 않기 때문에, 신입기자들은 하단에 있는 "전체글보기"를 하지 않으면 글에 접근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추천왕"제도 때문에 추천왕에 도전하시는 분들의 경우 신입기자의 글을 추천해서 베스트를 만들면 가산점이 많이 붙기 때문에, 이 분들이 열심히 신입기자글 발굴을 하고 계십니다만, 1차 예선의 장벽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은 아마 모두들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저도 신입 때에 참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9월 2일에 처음 송고했던 여행 포스트를 오늘 재발행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결과와 비교해 보는 것이 실험의 내용입니다.  당시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전에 쓴 3개의 글은 블로거뉴스 발송을 하지 않아서, 여기에 비교대상이 될 수가 없어서 4번째 쓴 옐로스톤 여행 글을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보시면 "조회수 3, 추천 0"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도 지금까지 3개월간) ...

제목에 넘버링이 되어 있고, 오늘이 일요일이니 약간의 제목만 수정을 해서 내용은 그대로 복사해서 재발행을 했습니다.




결과는?   내일 알려드리겠습니다 ...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TEN BY
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