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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소재하는 벤처 캐피탈리스트이면서 동시에 블로거로 활동 중인 Fred Wilson은 그의 블로그에 최근의 경제위기에 대한 그만의 시각을 기술한 "Bits of destruction."이라는 포스트에서 다음과 같이 이번 경제위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의 경제위기는 산업시대(industrial era)의 기반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비즈니스 모델들이 정보시대(information age)의 주역들에 의해 결국에는 주저앉는 역사적인 하강국면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창조적파괴(creative destruction)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직업들과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을 보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변화는 결국 막을 수 없는 것이며, 대항해서 싸울 수도 없다.  기술과 정보의 힘은 우리가 원하든 원하진 않든 세상을 새롭게 재편할 것이다."


코즈의 정리 (Coase's Theorem)

한쪽에서는 엄청난 고난과 파괴가 있따르고 있지만, 반대편에서는 새로운 창조와 에너지가 넘치는 디커플링(decoupling) 이론은 원래 BRIC(Brazil, Russia, India, China) 이라는 신흥경제를 주도하는 나라들의 성장과 관련한 것 이었습니다.  신흥경제국들은 크게 성장하지만, 여기에는 전통적인 서방국가들의 수출이 저하되고 GDP 성장이 둔화되는 현상을 동반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의 경제위기는 워낙에 경제시스템이 전세계에 걸쳐서 강하게 연계가 되어 있기에 이들 신흥국가들 역시 위험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경제시스템이 인터넷처럼 느슨하게 연계된 구조를 가졌다면 아마도 양상이 다르게 전개되었을 것입니다.  결국 커플링이 강했던 것이죠 ...

이런 와중에도 미국의 새로운 벤처회사들은 경기불황을 아랑곳하지 않고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지난 번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

2009/03/05 - [글로벌경제/경영/기업 이야기] - 세계적 불황속 잘 나가는 기업들

어떤 이론이 현재와 같이 미국에 있는 수많은 작은 벤처회사들은 비교적 견조한 상승세를 보여주는데, 커다란 회사들과 대부분의 나라의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설명해 줄까요?   이와 같이 커다란 비즈니스에서 작은 비즈니스로 권력이 이동하는 현상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의 일부가 1991년 노벨경제학상에 빛나는 코즈의 정리 (Coase's Theorem)에 남아 있습니다.  원래 이 이론은 외부효과에 대한 접근방법을 설명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일부 핵심적인 내용은 최근의 신경제현상을 설명하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부와의 교역에 있어 트랜잭션에 대한 비용이 전혀 없다면 처음에 재산권을 어떻게 설정해 놓았든지 상관없이 결국 최적의 결과가 나오도록 거래가 이루어진다."

인터넷은 이 정리에서 언급하는 이상적인 트랜잭션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시키고 있습니다.  보통 협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덩치가 크고 영향력을 크게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인터넷을 통한 신경제에서는 반드시 그렇지 않아도 되고, 수직적통합을 이룰 필요가 없습니다.  이 변화가 가지고 있는 함의는 무척 큽니다.  현재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회사라는 것의 시스템을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라는 것이 있어야 자금의 지원이 되고, 이를 이용한 협상력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적어도 지금까지 우리는 그렇게 배워왔습니다.  그리고, 그 덩치가 커지고 자본의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이나 내부의 모순 또는 정치적 부담이 커지는 문제는 있지만, 이를 능가하는 구매와 관련한 협상력의 크기 및 자본조달의 용이성과 같은 외부비용이 내부비용의 증가를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은 외부비용의 극적인 감소와 협상력을 유지시켜 줍니다.  사실 코즈의 정리를 적용하여 회사들의 구조변화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웃소싱이나 핵심역량에 집중하는 전략, 분사 등의 전략이 모두 외부와 내부의 비용차이를 최적화하기 위한 것이지요.  인터넷은 개인의 핵심역량을 극대화하면서 여러가지 사업이 직접적으로 가능하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회사라는 것 자체의 변화에 대해서는 따로 다루어볼 기회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야만인이냐?  로마인이냐?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


너무 지나치게 비현실적이라고 느끼시나요?  그렇다면 아래의 회사들을 비교해 봅시다.  어느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쓰러져가는 공룡들입니까 아니면 미래를 위한 기업들인가요?  미래형 기업들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더욱 자세한 공부를 해볼 생각입니다만, 저에게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미래를 위한 기업들에게 투자를 하겠습니다.

  • 미국의 빅3 자동차 회사 (GM/Ford/Chrysler) vs. ZennCars와 같은 작고 유망한 전기자동차 벤처
  • 시티/뱅크오브아메리카/웰즈파고와 같은 거대은행 vs.  Virgin Money과 같은 신흥은행
  • 오라클/SAP와 같은 전통 IT 회사 vs. 37 Signals, Zoho 등과 같은 SaaS 벤처회사

아마도 의견이 다른 분들도 많겠지요 ...  그렇지만 지금의 시점은 로마인으로 남아있기 보다는 야만인이 되어야 하는 시점이고, 방어보다는 공격을 통해 판도를 바꾸려는 시도를 해야하는 것 아닌지요?  이런 시도는 경제불황기에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아닙니다.  그러나, 현재와 같이 뛰어난 첨단벤처 회사들이 연일 좋은 소식을 전해주고, 거대한 회사들이 일관되게 죽을 쑤는 현상은 그리 가볍게 볼 사안은 아닙니다.

현재의 움직임은 엘빈토플러가 부의 미래(Revolutionary wealth)에서 언급한 부와 권력의 이동이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 아닐까요?  현재의 경제상황을 단순히 과거 대공황이나 글로벌 경제위기의 재판으로 보기에는 커다란 무리가 따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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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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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금융버블의 붕괴로 인해 어려운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 뉴스에는 올 하반기부터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일수록 절망을 하기 보다는 희망의 싹을 바라보면서 극복을 하기 위한 에너지를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의 금융버블은 과거 1990년대 후반에 있었던 닷컴버블과는 양상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과거 닷컴버블의 뒷 이야기를 약간 둘러보면서 조금은 다른 시각에 대한 의견들을 전해보고 싶습니다.  이 의견들이 최근의 위기와는 상당한 괴리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무엇이든 나빠보이는 것에 언제나 전화위복의 씨앗이 숨어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에는 충분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이 글에서는 당시 닷컴버블의 두 주역이었던 아마존이베이의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피에르 오미디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겠습니다.


두 명의 혁신가 (Two Innovators)

1990년대 당시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Jeff Bezos)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구상하면서, 인터넷에서 판매하기 좋은 아이템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체계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베조스가 수많은 고민 끝에 선택한 것이 바로 오늘날의 아마존이 있게 만든 책 이었습니다.  그는 수백만권의 책이 있는 서점을 실제로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에 착안하여,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초대형 가상서점인 아마존을 1995년에 설립하게 됩니다.  그에 비해 이베이를 창업한 피에르 오미디어(Pierre Omidyar)는 실리콘 밸리에 있던 꿈많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였습니다.  흥미있는 아이디어가 많았지요.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오늘날의 이베이가 되었습니다.

베조스와 오미디어는 공통적으로 인터넷을 사업을 하기 위한 공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두 사람의 성향과 일하는 방식은 상당히 달랐습니다.  베조스는 사업계획과 시장조사 방법적 분석을 하는 방면, 오미디어는 사업계획서도 없었고 시장조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인터넷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였지요.  그리고, 그는 그의 머릿속에서 튀어나오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보여주고 이를 사업화하는 모든 단계를 혼자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오미디어는 인터넷 기술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한 곳에 모이게 하면 아주 효율적인 시장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여 일정한 사람들이 모여 경쟁하는 시장을 만들면 사업이 될 거라고 믿었습니다.  오미디어는 특히 인터넷 상의 경매시장이 전통적인 경매시장보다 공정하고 접근성이 높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를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사이트를 구축하고, 주말에 간단한 작업을 통해 서비스를 실제로 오픈합니다.  처음 사이트를 찾은 사람들이 발견한 물건들은 정말 하찮다고 할 수 있는 잡동사니들이었습니다. 

오미디어는 사이트를 연지 몇 달 만에 수천 달러의 수수료를 벌었고, 아마존은 단 한 달만에 주문을 전직원이 책상에서 주문을 받은 책들을 전세계 45개국에 선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설립당시 직원들은 모두 열광적이었고, 보통 직장과 다른 곳에서 자신들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사실 월스트리트에서는 이들이 단기간에 엄청난 성장을 이루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일찍이 역사가 없었던 방식으로, 또한 그전에 보았던 다른 기업들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 발전하는 이들을 바라보면서 월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들의 상당수는 두려움을 느끼기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닷컴 버블이 시작되다.

월스트리트에서는 두 개의 기업의 엄청난 성공을 바라보면서 미래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과도한 금융열풍이 동반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는 역사적으로 많았습니다.  철도혁명, 운하혁명, 자동차혁명 등도 이와 비슷한 과정을 거쳤지요 ...

아마존은 1997년 5월에 상장했지만, 수익이 거의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래봐야 서점이고 수익도 별로 나지 않고 있으니 결국 투자금을 다 쓰고 나면 망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일부에서는 새로운 모델로 고속성장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프 베조스는 사업방식을 바꾸려고 하였습니다.  매출이 꾸준히 올랐지만, 적자를 지속했습니다.  가격을 지속적으로 내리면서 덩치를 키워갔습니다.  회사가 커질 수 있지만, 보통 사업가라면 가격과 큰 이윤을 추구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대단한 배짱이었지요.  그는 당시의 러쉬를 미국의 서부개척시대와 비슷하게 생각을 했고, 지속적으로 적자를 확대하더라도 고속성장을 위해 이윤을 일시적으로 포기한 것입니다. 

빨리, 크게 성장하라는 것이 그의 전략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규모가 되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었죠.  이를 위해서 개인정보와 신용카드의 정보를 가진 아마존을 고객들이 신뢰하도록 하는데 집중을 하였고, 어느 곳보다 안전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이 캘리포니아의 세 명의 수학자들이 제시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PKI 입니다.  사실 PKI라는 기술이 오늘날의 전자상거래를 활성화시킨 결정적인 장본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인터넷 산업의 성장속도는 생각보다 빠르지 않았고 월스트리트에서의 반응도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오미디어의 이베이는 상황이 더 심각했습니다.  이베이에 대한 당시 월스트리트의 평가는 아예 이런 형태의 비즈니스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 자체를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1998년봄 오미디어와 투자자들은 전문경영인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매그 휘트먼을 영입하게 됩니다.  휘트먼은 일단 인식을 바꾸는데 주력했습니다.   이베이는 1998년에 기업공개를 하게 되는데 마치 월스트리트의 평가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 공개 당일 주가가 3배 이상 뛰어오르는 저력을 보여줍니다.

이와 같은 아마존과 이베이 주식의 성공은 닷컴 버블을 야기하게 됩니다.  주식상장은 이들을 유명하게 만들었고, 미국전역의 인재들이 실리콘 밸리로 몰려들게 만듭니다.  새로운 서부개척의 시대가 시작된 것입니다.  닷컴 추종자들은 노트북 하나만을 들고, 서부로 서부로 몰려들었습니다.  더 이상 인력이나 물리학 법칙이 적용되는 곳이 아니라는 환상이 전세계를 휘감고 있었으며, 주식의 대중화는 이러한 열풍에 기름을 붓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상열기에 의한 비정상적인 소비가 실리콘밸리에는 횡행했고, 파티와 TV광고 등을 통해 투자된 자금은 흥청망청 소진되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비즈니스 모델도 없이 아무나 투자를 받았으며, 이들은 대부분 투자금만 까먹다가 결국에는 파산의 길로 접어들었지요 ...  사실 이들은 아마존과 이베이와 같은 진정한 혁신기업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버블의 최후와 버블이 남긴 유산

월스트리트의 전문가들은 버블을 몰랐을까요?  아닙니다.  불안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게임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버블의 최후는 수많은 사람들의 해고사태였습니다.  닷컴 버블은 그린스펀이 FRB에서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올리면서 꺼지게 됩니다.  그 와중에 아마존 역시 부도직전에 몰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눈물을 머금고 1300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생존에 집중하게 되지요.  그렇지만, 이러한 버블의 형성과 몰락을 통해 인터넷 혁명은 보다 건전하게 성장하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닷컴 기업은 사라졌지만, 일부의 기업들은 생존 뿐만 아니라 큰 이익을 내는 기업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마존과 이베이는 이익 측면에서도 최고의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구글이라는 대단한 기업이 엄청난 성장을 거듭하면서 당시의 혁명적 변화가 완전히 거품만은 아니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버블에 부정적인 측면만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닷컴 버블 당시 이에 가장 비판적이었던 인텔의 앤디 그로브(Andy Grove)에 따르면 당시의 버블로 인해 수십 년은 걸렸어야 할 광섬유 인프라가 단 수년 만에 깔리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실직을 하고 회사가 망했지만, 많은 기업이 새로 만들어졌고 내성도 훨씬 좋아졌으며 인터넷 경제도 건전하게 변하게 된 사건이었다고 최근 밝히고 있습니다.

이야 말로 창조적인 파괴가 아닐지요?  이들의 부침에 힘입어 어찌보면 새로운 형태의 기업들이 탄생하였고,  살아남은 기업들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 경험이 쌓인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는 밑거름을 과거의 실패에서 얻게 됩니다.


금융위기에도 희망은 있다.

최근의 금융위기, 그리고 여기에서 촉발되는 공급과잉과 실물경제의 위기로 전파되는 현재의 상황 역시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찌보면 과도하게 첨단금융기법이라는 사기적인 계산 방법에 의해 전세계가 휘둘리는 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기업의 진정한 본질가치와 새로운 정치 및 사회문화기반, 그리고 새로운 세계질서의 변화가 뒤따라야 한다는 절박한 메시지를 전세계 사람들에게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술의 발전과 인터넷의 발달, 그리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자체가 변화하는 커다란 변화의 시점에 이런 변화의 물결을 따라오지 못하는 구태의연한 정치와 경제전반의 모순이 한꺼번에 터지고 있습니다만 새로운 변화의 에너지는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 틀림 없습니다.  힘든 때일수록 너무 비관만 하지 말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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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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