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from Yankodesign.com


Yanko Design에 소개된 혼다의 미래형 차량 디자인 입니다.  살짝 공중을 떠서 다니게 되는 일명 "호버(Hover)카" 인데요, 마치 수직 이착륙기처럼 이동하게 됩니다. 

아직까지는 컨셉트 카 수준의 디자인으로 다소 SF 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4개의 고출력 터빈을 이용해서 운행을 하게 되고, 최고 속도는 시속 560 km/h에 이릅니다.  2개의 조이스틱 컨트롤로 스피드와 스티어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전을 위한 장치로, Fly-by-Wire 시스템이라는 것을 도입하는데, GPS를 이용해서 충돌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고, 에어백이 차량의 안쪽과 바깥쪽에 동시에 터지게 되어 보다 완벽한 충격흡수를 합니다.

공중으로 다닐 수도 있지만, 원하는 운전자는 바퀴를 내려서 일반 자동차처럼 타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외부 프레임의 소재는 탄소 파이버나 탄소 나노튜브로 구성되어 가볍고도 강도가 강합니다.  뒤에 추가로 2명이 탑승할 수 있는 3인용 차량입니다.  이 디자인은 John Mahieddine가 맡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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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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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 융통성 없는 정책의 집행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오바마가 집권 중인 미국 역시 크게 다르지 않군요?  미국 정부에는 "녹색성장, Green Code"에 의해 전기자동차에 대한 보조금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GM의 경우 $80억 달러(10조원이 넘네요)나 이 보조금 펀드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하니 그 규모도 엄청납니다.  그런데, 과거 포스팅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전기자동차의 하나인 Aptera 2e 모델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급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관련글:  2009/02/04 - [자동차 이야기] - 미래형 전기자동차 Aptera, 스파이 샷 공개되다.


이유는요?   바퀴가 세개라 자동차로 인정받을 수 없었다고 하네요 ...   아래 비디오에서 시위라도 하듯이 워싱턴에 끌고 가서 담당자를 인터뷰도 하는데, 별무 소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래 비디오를 보니 잘 팔리고 성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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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하이브리드 카이면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자동차 매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Aptera의 스파이 샷이 공개되었습니다.  Aptera Forum의 팬이 TED 컨퍼런스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차량의 스파이 샷을 찍었습니다.  어차피 내일 TED 컨퍼런스에 공개가 되겠지만, 하루 먼저 보여준다는 의미가 되겠네요.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 ...

http://www.flickr.com/photos/21221984@N00/sets/72157613305565560/


참고로 Aptera의 컨셉 모델이 소개된 것은 2007년 9월 말이었습니다.  2.5명이 않을 수 있으며, 10초 정도에 시속 60마일(약 시속 96km/h) 가속이 가능하며, 최대 속도는 시속 160km/h 정도입니다.  에어백, 후방카메라, GPS 등 일반적인 차량의 형태는 모두 갖추고 있으며, RFID 키를 적용하였으며, 태양열 패널과 태양을 이용한 환경조절 시스템이 적용되어 쾌적하다고 합니다.  엔진은 100% 전기로 할 수도 있고, 하이브리드로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100% 전기로 할 경우 한번 충전에 120마일(약 182km) 정도를 주행할 수 있으며, 충전은 가정용 110V 플러그에 꽂아서 할 수 있습니다만, 완전히 충전하는데 몇 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이 경우 가격은 약 $26,900달러(360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하이브리드 옵션의 경우 한번 기름을 채우면 1갤런(3.78리터)당 300마일(약 48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리터당으로 환산하면 리터당 약 127km를 달릴 수 있군요 (대단하네요 ^^).  하이브리드 옵션은 가격이 조금 더 비싸서 $29,900달러(4000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과거에 공개되었던 자료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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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자동차 이야기에서는 프랑스 파리에서 추진하고 있는 AutoLib 프로젝트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진도를 조금 더 나아가서 미래의 자동차를 위해서 개발되었거나 개발중인 프로젝트 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의외로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의 국가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네요 ...

일단 기본적인 미래의 자동차 컨셉은 무엇보다 안전성을 확보하고, 동시에 에너지와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데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자동차 모델에서 진보한 미래형 자동차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꼽히는 것은 1994년 당시 파리에서 운영되던 Praxitel 이라는 자동차 모델을 대상으로 INRIA에서 수행한 Platooning 프로젝트 입니다.  대단한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자동차의 전면에 센서를 달아서 앞서 달리는 차를 적당한 차 간격을 유지하면서 따라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순히 앞 차를 쫓아가는 수준을 넘어선 미래형 자동차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으로는 1996년 개발된 CyCab 프로젝트가 꼽힙니다.  CyCab은 "보행자들 사이를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자동차와 비슷한 로봇 (a car-like robot navigating autonomously and safely among pedestrians)"으로 정의된 프로젝트입니다.  모양이 완전한 자동차 형태인데 로봇으로 정의한 것이 이채롭습니다. 



2000년에는 INRIAYamaha가 손을 잡고 CyberCab이라는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2002년 엑스포에서 25대의 CyberCab 들이 채택이 되어 실제로 운영을 하였는데, 대회장의 40미터 높이에 있는 전망대까지 사람들을 나르는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보듯이 최대 4명이 탈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CyberCab 프로젝트는 무인자동차 시스템이 충분히 상용화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의를 가지는 프로젝트입니다. 


2000년 들어 이러한 무인자동차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2001년 유럽에서는 2개의 무인자동차 프로젝트가 공동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CyberCarsCyberMove가 그것인데, 이 공동 프로젝트 들을 기반으로 해서 다양한 형태의 무인자동차 들이 개발되고 시범서비스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2001년 이후 이들 프로젝트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2004년부터 여러가지 새로운 종류의 미래형 자동차들이 선을 보이게 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 번에 다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2탄을 기대해 주세요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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