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b_d_solis 


최근 트위터가 부각되면서, 동시에 네이버에서도 미투데이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면서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가 새로운 대세를 형성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추세는 앞으로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현재로서는 다른 서비스들에 비해 가입자 수가 적지만 확산이 될 수 있는 여지는 많고 향후 보급될 스마트 폰들이 주도하게 될 실시간/모바일 인터넷과 관련한 서비스에 있어서도 역시 가장 중요한 핵심 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미투데이를 트위터와 우리나라에서 비교하는데,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차이는 굉장히 많습니다만, 오늘은 그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트위터 생태계에 초점을 맞추어 보겠습니다.  최근의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라이벌 구도를 바라보는 것이 어째서 단편적인 시각인지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었으면 합니다.


트위터의 핵심 구성요소는?

그렇다면, 트위터 플랫폼을 구성하는 핵심 구성요소는 뭘까요?  트위터에 대해서 이 블로그에 소개한 글을 포함해서 다양한 분석이 많지만, 가장 핵심이 되는 구성요소는 아래의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Follower-Following 구조 : 원하는 대로 맺고 끊을 수 있는 네트워킹. 강력한 전파력.
  • 링크 공유 : 일종의 소셜 북마크 + 추천, 그리고 실시간 정보 플랫폼
  • 실시간 검색 : 실시간으로 유행하는 주제와 찾고자 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찾아낼 수 있는 방법

그 밖에도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겠지만, 트위터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구성요소는 위의 3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트위터에 대해 좀더 자세히 분석한 글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들을 참고하세요.

연관글:

트위터는 사용자, 그리고 관련 기업들에 의해 진화한다.

트위터는 정말 사용자와 함께 진화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서비스입니다. 특히, 트윗에 쓰이는 많은 관습(규칙) 역시 사용자들이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해쉬태그(#hashtag)와 답장을 할 때 이용되는 @ 모두 사용자들에 의해 규정되고 진화한 것입니다.  초기에는 140자를 보내는 것과 딸랑 follower-following 구조만 있었습니다.  @과 #이 이용되면서 얼마나 트위터에 큰 변화를 가져왔는지 트위터를 쓰시는 분들은 이해하실 것입니다. 해쉬태그를 이용하면서 토픽 단위로 그룹을 묶을 수 있게 되었고, 이는 또다른 서비스의 발전가능성 역시 품고 있습니다.

트윗의 라이브 스트림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 역시 다른 벤처 기업에서 먼저 개발되었습니다. 1년 전만 하더라도 트위터에서는 특정 단어에 대한 트윗을 검색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기능은 Summize라는 회사에서 개발했는데, 이제는 트위터에 의해 합병이 되서 기본적인 기능으로 제공되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전세계에 무엇을 하고 있고 그 주변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는지 말하고 있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있다면 어떤 토픽이나 이벤트도 실시간으로 찾아 낼 수 있는 엄청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을 비롯한 다양한 휴대폰 환경에 트위터 클라이언트가 이식이 되었는데 이들 역시 전부 개인사용자 또는 작은 벤처기업에서 트위터 API를 이용해서 개발되었습니다.  거기에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투표를 하는 등의 확장 서비스들도 대부분 트위터 자체에서 개발된 것이 아니라 개방된 환경을 이용해서 외부의 사용자들이나 회사들이 개발한 서비스가 빛을 발하게 된 경우입니다.  

이와 같이 트위터는 수 많은 트위터리언 들이 같이 만들어나간 서비스입니다.  트위터의 기본기능 및 기본서비스도 물론 중요하지만, 오늘날의 트위터가 있게 만든 가장 큰 공헌자들은 바로 트위터를 이용하는 사용자들과 트위터를 중심으로 커다란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작은 기업들입니다.  이러한 트위터 생태계는 날이 갈수록 놀라운 속도로 커지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SickCity라는 서비스는 수많은 도시 지역의 트위터 피드를 분석해서 어느 지역에 인플루엔자나 열병(fever)가 돌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추적해 줍니다.  

트위터, 뉴스와 검색 그리고 광고에 큰 변화를 몰고 온다.

트위터는 기존 주류 비즈니스 업게에도 큰 변화를 몰고 오고 있습니다.  이미 뉴스의 경우 빠른 속도의 전파성과 동시에 다양한 형태의 이슈들이 터져 나오면서도 큰 이슈에 대해서는 링크와 정보의 다양성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보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following 하는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 원하는 형태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미 RSS 피드를 이용한 구독에 비해 훨씬 강력한 정보수집 루트로 이용될 수 있음을 많은 트위터 이용자들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구요 ...

이런 식으로 다양한 형태의 트윗과 동시에 엮여 있는 링크들에 대한 트위터 사용자 네트워크가 커지면서, 이를 제대로 검색할 수 있는 기술의 가치는 점점 올라갑니다.  이 점이 앞으로 트위터가 차세대 웹의 패권을 놓고 구글의 가장 큰 잠재적 라이벌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의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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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검색과 뉴스라는 영역과 떨어질 수 없는 광고산업에도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에는 문구, 영상과 대중매체가 주가 되었던 광고전략이 이제는 광고를 매개할 수 있는 중심에 사람이 자리하는 형태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큰 돈을 주고 광고를 하더라도, 결국 메시지는 잠깐의 시간에 사람들의 눈과 귀에 수동적으로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에 비해, 트위터의 follower들은 훨씬 주목도가 높고, 양방향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기에 광고효과는 월등히 크다는 것이 여러 사례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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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사용자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MIT 교수인 Eric von Hippel이 언급한 사용자 혁신(end-user innovation)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의 사용자 혁신 이론은 실제로 수많은 새로운 혁신의 사례로서 이미 증명된 바 있습니다.  보통 사용자들이 어떤 제품을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사용하기 위해 이런저런 적응을 하거나 변형을 하면서 나타나는 혁신을 일컫는 말인데, 트위터가 바로 그런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미 사용자들에 의해 @과 #이라는 규칙이 생겨났고, 트위터는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했으며, 검색과 현재 11,000개가 넘는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들이 이를 계속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대부분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은 사용자들로부터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점이 바로 미투데이와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의 경우 트위터를 단순한 네트워크에 대한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의 도구로부터 트위터를 대화의 미디어로 변화시켰습니다.  #의 경우 대화의 미디어이자 단순한 소통의 채널이라는 역할에서 검색과 여론의 추세를 볼 수 있는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내는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혁신이 더 일어날지 모릅니다.  아마도 다른 써드파티에 의해 트위터 개발자들도 상상하지 못한 혁신이 나타날 가능성이 많을 것입니다.

물론, 미투데이도 국내 서비스로는 드물게 개방형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트위터의 그것과 비교하기는 힘듭니다.  트위터는 단순한 서비스로서의 특성을 벗어나서, 이미 또다른 확장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런 특성을 간과하고 트위터를 단편적인 인터넷 서비스로 이해를 하면서 평가를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트위터와 유사한 서비스를 개발하기 보다는, 한국형으로 아주 우수한 써드파티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임계점을 넘은 글로벌 서비스가 강력한 생태계를 구성하기 시작했다면 여기에 편승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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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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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ankey.com


어제 IT 분야 뉴스에 눈길이 가는 뉴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 분야에서는 그래도 인지도도 있고, 신뢰성도 있다고 인정되는 ZDNet의 뉴스였는데요.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링크도 걸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소스가 된 것은 인터넷 랭킹사이트로 PV(Page View)와 UV(Unique Visitor) 카운터를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랭키(Rankey) 닷컴의 자료였습니다.  

기사 내용을 인용하겠습니다.

4일 랭키닷컴에 따르면 7월 한 달 동안 미투데이는 방문자 수 77만명을 기록, 56만명에 그친 트위터에 한방을 날렸다. 지난 6월 12만명에서 한달 새 65만명 이상 급증한 결과다. 
 
트위터는 6월에 58만명 고지를 찍으면서 미투데이를 멀찍이 따돌리는 듯 했으나 짧은 천하를 일단 마감했다. 

뭐 제목이 다소 자극적인 "김빠진 트위터"라는 내용은 그렇다치고, 이 분석이 얼마나 피상적인 것인지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합니다.


미투데이가 2NE1 효과를 업고 약진

트위터가 갑자기 성장을 하자, NHN에서 2NE1이라는 최근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여성 아이돌 그룹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약진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네이버의 검색 파워와 포탈의 힘, 그리고 최근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룹의 연계효과였기 때문에 강력한 폭발력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투데이를 인수한 NHN 입장에서는 아마도 마이크로블로그가 이렇게 빨리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지 못하고 다소 느긋한 행보를 보이다가, 트위터가 급성장을 하는 바람에 대대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주력 서비스로 가져가겠다는 태도변화를 보였기 때문에 어쩌면 이 정도 성장은 충분히 예측가능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트위터 과연 김빠진 것일까?

그렇다면, 랭키닷컴의 결과처럼 실제로 트위터가 김이 빠진 것일까요?  저처럼 트위터를 많이 이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전혀 수긍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한달 전보다 훨씬 사용자 수도 많아졌고, 활동적인 사용자도 많이 늘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랭키닷컴의 결과는 6월에 비해, 7월의 PV가 빠진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이런 현상은 어째서 나타나게 된걸까요?  정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아래 그림의 자료는 twitstat.com에서 얻을 수 있는 자료인데, 트위터에 접속하는 방법을 유형별로 분류한 것입니다.  8월 4일자 결과입니다 (트위터 전도사이신 @jamiepark 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aptured from TwitStat.com


트위터는 API를 개방하고 있고, 이를 이용한 수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다양한 접속이 가능합니다.  저도 8위에 랭크되어 있는 Seesmic 이라는 클라이언트를 주로 사용합니다.  결과를 보면 트위터의 웹 사이트를 이용해서 트위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비율이 21.5%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자연스럽게 트위터 웹 사이트의 PV는 1/5로 감소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보통 트위터를 처음 알게되면 웹에서 한동안 쓰다가, 편리한 클라이언트의 존재를 알게 되면 그리로 옮겨가는 것이 대세입니다.  저도 그랬구요.  그래서, 가입자가 폭증한 6월에는 많은 사람들이 웹을 이용해서 트위터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클라이언트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옮겨간 사람이 7월에는 많았다고 추정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최근 시간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트위터의 열기가 6월 달에 비해 꺾였다는 사실을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외국에서와 같이 우리나라에서도 웹을 이용한 접근이 21.5%라고 가정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웹 보다는 전용 클라이언트를 이용하는 비율이 더 많은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트위터의 실제 사용량은 7월달에도 6월달에서 증가한 수준 정도로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전용 클라이언트를 많이 쓸까?

트위터의 전세계 이용자들에 대한 통계를 국내에 적용하는 것이 옳으냐?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의 트위터를 통해 트위팅을 하시는 분들이 어떤 경로로 접근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에 보여진 6개의 트윗 중에서 웹에서 접근한 것은 단 하나에 불과합니다.  너무 샘플 수가 적지요?  그래서 전체를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아래로 100개의 트윗을 조사한 결과 웹에서 접근한 트윗의 수는 25개 였습니다. 약 25% 정도로 집계가 가능할 듯 합니다.  전세계 통계와 그리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현재 PV 56만 정도라는 7월달 통계는 200만 정도는 될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6월달 통계 역시 실제 사용자 수는 훨씬 더될 것입니다.  


대대적 마케팅 vs. 자발적 확산, 승자는?

제가 토종인 미투데이의 발전을 바라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트위터 서비스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이용해 전략적인 언론플레이를 하거나, 마치 트위터가 추락하는 듯한 이미지를 풍기는 것은 그다지 옳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또 한가지, 미투데이는 어쨌거나 국내 최대의 포털이 네이버의 지원을 전폭적으로 업고, 그것도 운좋게도 최근 가장 인기있는 아이돌의 직접적인 지원까지 가세해서 성장한 기록이고, 국내에 진출도 하지 않은 트위터는 순전히 자발적인 확산에 의한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어쨌든 싸움은 이제 시작인 것 같습니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흥미진진한데요.  확실한 것은 마이크로블로그의 시대가 활짝 열리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국내에서도 머지 않아 한국형 트위터 서비스들과 프로그램들이 많이 등장할 것입니다.  모바일에서도 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미투데이도 네이버가 주력으로 키우기로 마음을 먹은 이상 호락호락하지는 않겠죠?  

사용자 입장에서는 즐겁습니다.  다만, 이를 보도하는 기자들은 조금은 더 공부를 하고 한쪽의 일방적인 해석만을 전달하는 우를 범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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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세간의 화제인 이유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잠깐 써보고 정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주시는 분들도 상당하고, 아예 쓸 생각 자체를 안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지난 번에 트위터 입문과 관련한 글을 올렸습니다만, 오늘은 조금은 철학적으로 트위터에 대한 단편적인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얼마나 공감들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트위터를 많이 쓰시는 분들은 이해를 해 주시지 않을까요?



트위터 최대의 장점은 소통을 쉽게 할 수 있다는 점!

트위터는 소통 초기에 존재하는 "저항"을 최소한으로 만든다.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며, 사람들 사이의 팽팽한 긴장을 완화시켜 가장 어렵다는 첫번째 대화를 트게 만드는 것이다.
트위터를 한다는 행위는, 그 내용과 관계없이 내가 어떤 사람이든 관계를 맺을 준비가 되어있다는 신호이다. 

말을 어렵게 썼지만, @ososo 님은 아주 짧게 다음과 같이 정리하시더군요.

트위터는 낯을 안 가리게 하는거죠.


트위터의 미래, 인터넷 공간의 자아

트위터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있어, 이메일과는 차원이 다른 매우 상호작용이 뛰어난 가상공간의 자아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는 트위터 뿐만 아니라 페이스 북이나 블로그 등도 그 역할을 합니다.  자신의 영구적인 주소가 생기고, 이제는 자신의 정체성이 가상공간에 자리를 잡고 나름의 인격 등도 형성을 하는 것이지요.

현재는 일부 인터넷이나 IT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수년 내에 우리의 생활이 되면서 일상적인 생활의 전문가들이 더 대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정보시대를 열고 있다.  모두가 온라인에 자신의 존재를 하나씩 각인시키고 있으며, 다양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들이 이를 돕고 있다.  그러다보면, 우리 인생의 일부가 될 것이다.  태어날 때부터 인터넷에 자리가 생기고, 모든 가상세계가 연결될 것이다.  현재는 이런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소셜 네트워크 전문가인 것처럼 행동하고, 좋은 도구나 사이트, 서비스를 찾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를 하면서 자신의 똑똑함(?)을 알리지만, 조만간 이런 인터넷이나 전문지식과 관련된 이야기보다는 음악이나 예술, 그리고 우리의 일상생활의 지식과 관련한 전문가들이 더 대접받게 되겠지 ...  

트위터는 실시간으로 인류의 집단지성 뇌를 구성하는 시스템

이 생각은 다소간 전위적이고, SF 소설같은 느낌도 있지만 ...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 아닐까요?
어차피 인간의 뇌가 기억을 하고, 여러가지 명령을 처리하는 방법은 뉴런의 연결(시냅스, synapse)에 의해서 일어나고, 어떻게 연결이 되었다가 떨어지는지, 그리고 연결의 정도 등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시각을 넓혀보면, 인터넷 세상에서의 발전도 비슷한 양상이 아닌지?  이를 총체적으로 관리해서 하나의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면, 정말로 "Overmind" 같은 것이 나올 수도 ...

우리들 각각은 어쩌면 거대한 인류라는 뇌의 하나의 뉴런(신경세포, neuron) 인지도 모른다.  인류라는 거대 뇌는 이제 천천히 각각의 뉴런의 협업이 가속화되면서 커다란 각성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협업의 속도를 끌어올려서 실시간 수준으로 만들어가는 트위터는 가상의 거대 뇌의 진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트위터, 수많은 사람들의 지저귐 그리고 아름다운 세상

노래를 하는 새를 보면, 인생의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이제 트위터를 봅시다.  트위터의 많은 사람들의 지저귐은 사람에 따라서 예쁘기도 하고,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이 역시 아름답지 않습니까?  수백 만의 트위터 사용자들은 자신만의 행복과 슬픔, 그리고 느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새가 단순한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노래소리가 더 매력적이고 우리를 끌어당기지 않은가요?

우리는 지나치게 모든 것에 비즈니스 차원에서 돈을 벌거나, 또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이유를 찾으려고 노력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때로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의미와 빠져듦이라는 것이 심리학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트위터에 녹아있는 중독성은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단순하고 의미없어 보이는 트윗 하나하나가 사실은 개개인에게는 작고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각각의 트윗을 읽을 때마다, 우리는 그 사람의 내부에서 나온 작은 조각을 느끼는 것이다.  거기에는 기쁨과 슬픔, 행복과망이 모두 녹아 있겠지?  마음을 열고 이러한 메시지를 느껴본다면, 자연스럽게 트위터를 이해할 수 있을이다.  여기에 너무 딱딱한 규칙과 자의적인 가치판단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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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트랙백이 하나이고 ,

트위터는 정말 경험에 따라 너무나 다른 평가를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참맛을 아는 것에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지요.  보통 처음 트위터에 입문하신 분들은 하루 10분 정도 자신이 아는 몇 분을 following 한 뒤에 이들의 몇몇 트윗을 보고, 몇 자 끄적끄적 한 뒤에 썰렁함과 외로움(?)을 느끼고 퇴청합니다.  다음 날도 비슷한 경과를 보이지요 ...  그 다음 날도 ...  그러면서 점점 이 짓을 왜 하나? 이런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 트위터에 적응을 실패하는 경과를 걷게 됩니다.


수만 명의 follower를 가질 수 있는 비결

아직 저는 그 정도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수년 간 수만개의 포스트를 올리고 수만 명의 follower를 가진 미국의 @DougH 같은 트위터리안의 경우 아래와 같이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일단 잘 아는 사람들을 following 하는 것으로 트위터를 시작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의 follower들을 볼 수 있고, 그 중에서 내가 관심이 잇는 PR과 마케팅과 관련된 사람들을 찾아서 네트워킹을 시도했습니다.  자주 글도 쓰고, 그런 사람들이 쓴 글에 대해 reply도 하면서 적극적인 대처를 했더니 점점 follower가 늘었습니다.  어느 순간 300~700 follower를 기록할 즈음에는 특별히 follower를 찾아 다니지 않아도, 네트워크가 알아서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트위팅을 하고, 2년의 시간이 흐르자 지금의 거대한 네트워크가 구성되었습니다.

이제는 저의 트위터에 대한 학습곡선(learning curve)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경험을 공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처음 트위터를 시작할 때 일단 제가 아는 아이디를 가진 10 여분을 following 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는 분들에게 직접 reply도 달고 하면서 네트워크를 늘려 나갔습니다.  

그 다음으로 한 것은 저의 트위터를 알리기 위해 블로그에 저의 트위터 ID에 접근할 수 있는 아래의 이미지를 하나 달았습니다.  이를 통해, 저를 following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노출을 시키고자 한 것입니다.  제 블로그에 달린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트위터의 제 계정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는 좋은 분이나 저와 관심이 잘 맞아 떨어지는 분들을 지속적으로 following을 하면서 이 분들의 글을 RT(ReTweeting)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저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현재 약 한달 정도의 기간 동안 460여 분이 저를 follow 하고 계십니다.  나름 시간 투자를 하면서 네트워킹 과정을 거친 것이지요 ...


Following이 많아지면 정신이 없다?

맞습니다.  Following이 백 명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이미 몇 시간 전의 트윗을 뒤돌아 본다는 것이 꽤나 어려워 집니다.  수천 명 단위가 되면 이미 초당 몇 개씩 트위팅 메시지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많은 following을 선택한 분들에게는 나름의 노우하우가 있습니다.  굳이 전체 트윗을 다 보지 않고, 시간 나는대로 눈에 띄는대로 대응을 하는 것이지요 ...

물론 적절한 수준으로 자신이 관리가 가능한 following 수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 경우 자신의 네트워크의 크기가 다소 줄어드는 것은 감수해야 하겠지요?  

또 한가지 방법으로는 Tweetdeck과 같은 트위터 전용 도구를 이용하는 것도 해결책이 됩니다.  다른 일을 얼마든지 하면서 정리된 트윗 메시지들을 볼 수도 있고, 적절하게 reply를 하면서 관리가 가능합니다.  


트위터는 중독성이 강하게 디자인 되었다.

트위터는 매우 중독성이 강합니다.  중독성이 강하게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는 이를 부추기는 기전이 있어야 하는데, 트위터의 부추김 기전은 매우 정교하면서도 강력합니다.  가장 중요한 경쟁심리는 follower 수에서 나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나르시즘과 관음증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연관글:
트위터는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최대한 극대화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어떤 측면에서는 소셜 네트워킹을 일종의 소셜 게임과 같은 형태로 발전시켰다는 생각도 듭니다.


수천, 수만 명과의 동시 데이트?

그렇지만, 트위터는 일반적인 채팅방이나 인스턴트 메시징과는 크게 다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채팅 방과 같은 경계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저 흘러가는 수많은 메시지의 흐름에 동참하는 것이죠.  여기에 누가 응답을 하든 완전히 자유입니다.  또한, 경계가 없기에 정말로 실시간으로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Following과 Follower 숫자가 늘어나면 자신이 던지는 메시지가 수백 명에게 전달이 됩니다.  우리가 일반적인 사회생활에서 이런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요?  누가 듣거나 말거나 수백 명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떠는다는 것은 쉬운 기회가 아닙니다.  여기에 누가 RT라도 하게 되면, 일종의 연쇄반응을 일으키면서 수천, 수만 명에게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결혼정보회사에서 짧은 시간에 많은 커플을 탄생시키기 위해서 어떤 활동을 하나요?  단체 미팅이라는 것을 주선하지요?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서로 만날 기회를 만드는 것이 성사의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트위터는 수천, 수만의 사람들에게 자신이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거의 유일한 도구입니다.  물론, 블로그에서도 구독자나 메타 블로그를 통해서 그렇게 될 수 있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에 비해, 트위터에서는 커다란 follower를 가진 사람에게 던진 reply 트윗 하나가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 RT를 통해 전달될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의 존재가 외부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조용한 생활을 원하신다면 ...

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트위터가 적성에 맞는 것은 아닐 듯 합니다.   블로그나 페이스북, 싸이월드는 자신이 필요에 따라 업데이트 하고, 사람들은 자신의 페이스에 맞추어 보통 반응을 하기 때문에 외부 환경 변화에 그리 빠르게 반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트위터는 다릅니다.  실시간으로 계속 정보가 흘러 다니고, 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접근했다가 멀어지고, 트윗을 던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단 네트워킹이 구성이 되면, 인간이기 때문에 자신의 네트워크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트윗을 하고, 바쁘게 살아가도록 만듭니다.  물론, 이렇게 역동적인 움직임이 트위터의 특징이고 장점입니다.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멀티태스킹 적이면서, 모바일 적인 특성을 가지고, 그때 그때 반응을 해야하는 서비스에 익숙하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또 다른 부류의 사람들은 이런 부산함이 싫을 수도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정말 트위터가 쓸데없는 서비스로 비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트위터를 제대로 경험도 해보지 않고, 이에 대한 평가를 너무 쉽게 내리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한번 쯤은 제대로 경험을 해본 뒤에 평가를 내려도 늦지 않습니다.  트위터에도 학습곡선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재미를 충분히 내려보도록 시도해 보세요.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을 가이드 해줄 수 있는 친구나 동료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갔다 오면 뻘쭘한 것은 현실세계나 가상의 트위터버스(Twitterverse) 모두 똑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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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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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브랜드 파워가 상대적으로 약한 회사들에게 좋은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새로운 소셜 미디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하게 전략과 전술을 짜서 실행하는 것이겠지요?  최근 제가 비교적 즐겨보는 블로그인 Jeremiah Owyang 이 트위터에서의 브랜딩 전략 3가지를 정리한 것이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언제나처럼 그는 간략하게 나열형으로 정리를 합니다. 

원문:  Breakdown: 3 Ways Brands Are Earning –and Buying– Followers on Twitter


언제나 통하는 경품 전략 !  #Moonfruit 의 성공 비결

최근 갑자기 트위터에서 #Moonfruit 라는 단어가 최고의 인기어로 계속 트위터 메인 페이지 및 사이드 바에 표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메인 토픽으로 표시된 단어는 누구에게나 관심을 유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Moonfruit는 웹 사이트를 구축해주는 서비스를 하는 곳입니다.  이들이 택한 전략은 2가지 였는데, 한 가지는 Moonfruit를 follow하면 일정기간 동안 follow한 사람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맥북을 한 대 선사하는 것이었고, 그 다음으로는 #Moonfruit 라는 단어를 넣어서 트위팅을 하면 그 중에서 추첨을 통해 마이클잭슨 기념공연 티켓을 주는 것 등입니다.

그 덕분에 엄청난 수의 트위터리안들이 #Moonfruit에 대해 트위팅을 하기 시작하고, 친구의 친구를 거쳐 수백 만, 수천만에 이르는 사람들이 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경품의 대가에 비해 월등히 경제적인 마케팅/브랜딩 방법이지 않았을까요?

단기간에 엄청난 수의 사람들에게 노출되기에는 가장 적합한 전략이라고 하겠습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1회성으로 그칠 가능성이 있고, 컨테스트나 이벤트가 끝나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unfollow를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며칠 간의 결과를 보면 이미 Moonfruit 는 최고의 트렌딩 토픽으로 올라왔고, 하루 1만명 이상의 follower가 생기는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현재 약간 상승의 탄력이 둔화되기는 하였지만, 대단한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벤트는 사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기도 하고, 전통적인 마케팅 기법이 먹힌 사례라고 하겠습니다. 


계정 정보를 이용, 대규모 follower를 유도하는 스패머

두번 째로 uSocial의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uSocial은 많은 follower들의 명단을 구해서 키워드나 프로파일의 정보를 분석해서 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브랜드를 매칭하는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보면 일종의 스팸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효과는 어떨지 의문스럽습니다.  잘못하면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수도 있고, 그 효과도 미지수 입니다.  비용으로 1000명의 follower를 만드는데 $87달러, 10만 follower에 $3000 달러 정도로 상당히 저렴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잘 될지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많습니다.

일단 빨리 많은 수의 follower를 확보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에게 나름 어필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스패머라는 인식을 주게 되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방식의 접근은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할인 쿠폰과 특별 판매 홍보전략

최초로 트위터 마케팅 성공사례로 꼽히는 Dell 의 전략이 할인 쿠폰 및 특별판매 전략이었습니다.  일단 충실한 followers 수를 확보한 뒤에, Dell은 리펍(refurbished) 제품에 대해 @dellOutlet 계정을 통해서 할인 쿠폰을 발행했습니다.  마치 할인 쿠폰을 받기 위해 이메일로 사이트에 가입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겠습니다.

이미 상당 수의 follower들을 확보한 뒤였고, 동시에 할인 제품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리트위팅이 되면서 새로운 follower들이 유입되었습니다.  사실 현재까지 가장 효과도 좋은 것이 바로 이 모델입니다.  소비자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전달되었고, 계정의 신뢰도도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과거 발행한 포스트에서 좀더 자세히 다룬 바 있기 때문에 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관글:  2009/06/15 - 블로그 이은 마이크로블로그 대히트와 비즈니스


아직까지 더 많은 마케팅 및 브랜딩 전략이 개발될 여지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오늘 소개하는 3가지 전략은 비교적 많이 검증되고 알려진 것이기 때문에 회사의 서비스와 제품 등에 따라서 적절한 것을 시도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트위터가 우리나라에서도 새로운 마케팅의 바람을 일으키게 될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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