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컨버전스'에 해당하는 글 2건




요즘에는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과거에 SF 소설에나 보던 기술들이 상용화가 되고 있네요.  산업 디자인회사인 Kicker Studio가 3D 센서업체인 Canesta와 손을 잡고 손동작을 인식해서 동작하는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구현했습니다.  조만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완성도가 상당합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Kicker Studio와 Canesta의 웹 사이트에서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새로운 TV에 이 기술이 적용되어서 나올 수도 있지만, 이들은 기존의 TV에도 작은 카메라를 하나 설치하는 것만으로 구현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의 대성공에 이어 디지털 기기와 인간의 상호작용과 관련한 인터페이스 기술이 이렇게 발전하면서, 디지털 컨버젼스 기술의 시대로 급속히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10년 뒤에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을까요?  사뭇 기대가 됩니다.

유튜브 동영상 감상하시죠.  미래형 TV의 형태를 미리 만날 수 있습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TEN BY
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최근의 스마트폰 열풍과 노키아, 삼성, LG 등의 협공에 설자리를 잃어가는 소니에릭슨의 선택은 복고풍이군요.  과거 소니 신화를 만들어주었던 워크맨(Walkman) 브랜드를 이용하고 음악기기로서의 컨버전스를 강화하려는 그들의 시도가 성공할 지 여부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왠지 이런 선택을 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비참해 보이는 것은 저만의 생각인가요?

소니에릭슨은 일본에서 KDDI의 휴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어 3(Premier 3)라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컨셉은 워크맨을 휴대폰으로 변형시키겠다는 것으로, 과거 워크맨에 달아서 이용하던 리모콘까지 같이 등장했습니다.  최대한 음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들을 이용하고, CD 플레이어에서 직접 녹음도 가능합니다.  또한, 소니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이어폰이라고 하는 EX 시리즈가 번들되어 있습니다.  3 메가픽셀 카메라와 블루투스, GPS, 50MB 내부 메모리 등은 그다지 특별할 것이 없는 사양입니다.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을 이용해서 외부 메모리를 설치할 수 있는데 용량이 2GB에 불과해서 실용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면 타겟은 워크맨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워크맨으로 통화를 하게 만들겠다는 컨셉임을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공할까요?  개인적으로는 과거 소니의 워크맨 열풍은 상당부분 첨단기기이면서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패션을 선도한다는 느낌 등이 강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이런 컨셉으로 당시와 같은 반응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라고 봅니다.  어쨌든 귀추가 주목되네요.  혹시 모르지요, 일본에서는 성공할지도 ...



이렇게 옆으로 돌려 붙일 수가 있습니다.  QWERTY 키보드가 있는 것도 아닌데 굳이 저런 디자인이?
아예 워크맨이라고 박혀있네요 ...



이렇게 CD 플레이어를 연결해서, 직접 음원 녹음을 해서 듣고 다닐 수 있습니다.



도킹 스테레오 스피커에 결합시킨 상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TEN BY
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트랙백이 하나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