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TV와 3D 프린터 등,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3D의 역할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런데, 3D 모델을 쉽게 만드는 작업에 대한 기술이 따라 주지 않는 다면 결국 반쪽의 기술이 될 수 밖에 없으며, 그렇다고 이를 위해 매우 비싼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필요로 한다면, 대중화는 어려울 수 밖에 없다. 그런 측면에서 최근 TED 강연에서도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휴대폰 앱으로 간단히 스냅 샷을 여러 장 찍는 것 만으로 3D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은 3D 산업의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3D로 자동차를 캡쳐한다면, 여러 가지 다른 각도에서 자동차의 사진을 찍고 이렇게 찍은 사진을 클라우드 서버에 보내면 3D 모델을 만드는 작업을 거쳐서 만들어진 3D 모델을 휴대폰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자동차의 경우 사실적인 3D 모델을 만드는데 40장 정도의 사진이 필요하며, 생일 케익과 같이 비교적 간단한 모델의 경우에는 20여 장으로 3D 모델을 만들 수 있다.

다른 카메라들로 사진을 찍어서 3D 모델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며, 이미 웹 브라우저 플러그-인의 형태로 3D 모델을 보고, 이를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기능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 3D 모델의 생산에 있어서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술은 기존에 발표된 3D 풍경을 만들어내는 PhotoSynth 기술에도 적용되었다고 하는데, 아래 유튜브에 공개된 것과 같이 다양한 물체와 풍경에 적용할 수 있게 되어 그 효용성이 크게 높아지게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이 앞으로 많은 변화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정지된 사진들을 가지고 3D 모델을 만들기 때문에, 움직이는 물체에는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3D TV 촬영 등을 위해서는 이런 기술들이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동영상에도 간단히 적용될 수 있는 기술개발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어쨌든 보다 많은 3D를 지원하는 하드웨어들이 보급되고, 사람들 역시 3D 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게 되면 3D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될 것이다. 현재는 3D TV 등이 예상보다 보급이 늦는다고 평가절하하는 시각들도 있지만, 콘텐츠 생산의 문제가 해결되는 순간 급속한 변화를 가져오게 될 수 있기 때문에, 3D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UI/UX 그리고 콘텐츠와 서비스의 변화에 대해서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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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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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0~11일 샌프란시스코의 Moscone 에서는 구글이 주최하는 최대의 행사인 구글 I/O 2011 행사가 있었다. 이제 이 행사는 구글 커뮤니티의 축제의 장을 넘어서 전 세계 IT 트렌드를 예측하고, 혁신적인 기술들의 발표를 기다리는 세계적인 축제가 되어 버렸는데, 그에 걸맞게 많은 뉴스거리들이 나왔다. 그 중에서도 언론에서는 안드로이드 3.1의 발표와 앞으로 구글의 스마트폰, 태블릿, 구글 TV 모두의 단일 운영체제가 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마지막으로 삼성전자와 에이서라는 굴지의 파트너들과 함께 내놓은 크롬 운영체제가 담긴 크롬북의 발표와 같은 굵직한 뉴스들을 집중적으로 보도하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대별되는 현재의 모바일 환경에서의 영향력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필자는 주요 언론들이나 IT업계 사람들이 주목한 위의 소식들보다 훨씬 파괴적인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중대한 발표가 있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구글이 본격적으로 오픈소스 하드웨어 운동과 손을 잡고 세상의 변화를 가속시키고자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는 것이다.  


오픈소스 하드웨어 플랫폼, 날개를 달다.

그 동안 오픈소스 하드웨어 운동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면서, 2010년 이후에는 프로젝트의 수가 급증을 하기 시작했다. 이런 변화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은 단연 아두이노(Arduino)의 플랫폼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구글 I/O 2011에서 구글은 아두이노를 AOA(Android Open Accessory)의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공식 지정하였는데, 이를 통해 매우 다양한 안드로이드 지원 악세서리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도 이런 변화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에게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 애플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Made for iPod 프로그램과 같이 폐쇄적인 프로그램 보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Kinect의 발표와 함께 있었던 수많은 해킹과 이에 따른 다양한 응용사례들이 폭발적으로 나타난 것을 감안할 때 AOA 프로그램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 TV 등이 더 이상 단순한 소프트웨어 앱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수준으로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뛰어 넘어서 매우 다양하고 혁신적인 융합사례가 등장하도록 만드는 기폭제가 될 것이며, 이런 변화는 결국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이와 유사한 오픈소스 하드웨어 플랫폼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하게 만들 것으로 생각된다.

구글에 따르면, 2011년 5월까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장착한 기기의 수는 1억 대가 넘었고, 매일 40만 대가 넘는 안드로이드 기기가 등장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된 앱의 수도 20만 개가 넘었다고 한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했을때 엄청나게 발전한 수치로, 확실히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가는데 부족함이 없는 기본적인 볼륨은 만들어졌다고 말해도 될 듯하다.


아두이노와 안드로이드의 궁합
 
adafruit 를 운영하는 리모 프라이드와 필립 토론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에서 아두이노를 이용한 프로젝트의 수가 30만 개가 넘는다고 한다. 여기에 아두이노라는 것을 모르고 활용되는 각종 교육용 키트나 프로젝트 등을 감안하면 그 수는 훨씬 더 많다. 현재 아두이노는 마이크로컨트롤러 플랫폼으로서 커다란 커뮤니티를 가지게 되었을 뿐 아니라, 개발을 쉽게 도와주는 오픈 IDE, 다양한 오픈 하드웨어와 골치아픈 드라이버 및 운영체제 문제 등에 대한 해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매우 싼 가격으로 공급되고 있어 오픈소스 하드웨어 플랫폼으로써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이런 생태계가 만들어진 탓에 다양한 아날로그 센서나 모터들도 아두이노와 동작하는 것들은 매우 쉽게 구할 수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아두이노를 쉽게 연결할 수 있게 하면, 1억 대가 넘는 안드로이드 기기들을 매우 쉽게 지원하는 악세서리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며, 또한 이런 생태계가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센서와 모터 등을 포함한 액추에이터(actuator)들의 시장도 커지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이들을 활용한 재미있는 오픈소스 플랫폼들이 더욱 다양하게 연결이 되면 그 효용성이 높아질 것이고, 이를 통해 악세서리 사업이 더욱 가속화되면서 안드로이드 기기들의 동반성장을 유도하는 선순환의 생태계 고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구글이 꿈꾸는 시나리오일 것이다.


안드로이드, 어떻게 달라지나?

조만간 발표될 안드로이드 3.1 버전과 안드로이드 2.3.4 버전부터 본격적으로 AOA(Android Open Accessory) 지원이 시작된다고 한다. 외부 USB 하드웨어가 안드로이드를 지원하는 기기의 특수한 '주변기기(accessory)' 모드를 이용하면 간단히 통신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 가장 먼저 지원되는 기능이다. 안드로이드 지원 디바이스가 주변기기 모드로 설정되어 있으면, 연결된 주변기기는 USB 호스트로 동작하게 된다. 이들 간의 통신을 위해 간단한 AAP(Android Accessory Protocol)이라는 프로토콜이 이용되는데,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간단히 인지하고 통신을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충전을 위한 500mA, 5V 연결을 지원해야 한다는 점이다. 기존의 안드로이드 지원 디바이스들이 USB 디바이스로 이용될 수는 있었지만. 외부 USB 디바이스와의 연결을 지원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하면 커다란 변화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정도 수준의 변화로도 앞으로 다양한 안드로이드 지원 악세서리들의 탄생을 기대할 수 있을 듯하다.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소위 ADK(Android Development Kit) 보드라는 것도 발표가 되었는데, 아두이노의 Mega2560 과 Circuits@Home USB 호스트 실드 디자인이 그것으로 ADK 보드는 실드(shield)를 이용해서 입력과 출력 핀들을 간단히 선택해서 활용할 수가 있다. 보드에는 C++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커스텀 펌웨어를 올릴 수 있는데, 이를 통해 보드의 기능성과 안드로이드 지원 디바이스와 연결된 실드와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보드의 하드웨어 디자인 파일들도 모두 같이 공개되었는데, ADK 개발도구의 hardware 디렉토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안정적인 5V 파워 공급을 위해서 파워 서플라이도 구글에서 부품 공급을 한다고 한다. 또한, ADK에서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API를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할 때에도 주변기기를 같이 이용하는 다양한 제품-서비스 융합 시도를 해볼 수 있는 길이 매우 쉬워졌다고 하겠다. 구글 I/O에서 발표된 AOA/ADK에 대한 세션은 유튜브에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이를 아래에 임베딩 하였다.




AOA가 오픈소스 하드웨어 운동에 미칠 악영향

전체적으로는 시장의 규모도 커지고,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와 주변기기의 생태계가 서로 선순환의 고리를 돌면서 커다란 혁신이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반드시 긍정적인 효과만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이미 자발적으로 안드로이드와의 연결을 위해서 일을 진행하던 커뮤니티에게는 타격이 있다. 

MicroBridge, IOIO, Amarino, Cellbots 등이 그것으로 ADK는 기존 버전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들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IOIO 등을 통해 지원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와 주변기기들은 이런 업그레이드의 혜택을 받지 못할 뿐 아니라, 그동안의 활동과 제품들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던 이런 업체들과 커뮤니티들이 커다란 방향을 전환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표준화된 프로토콜이 나왔고, ADK가 지원된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그렇지만, 구글 쪽에서도 가능하면 이전 버전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도 ADK와 다양한 AOA악세서리를 만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아래의 임베딩된 비디오는 비록 ADK를 이용해서 개발된 것은 아니지만, 다른 방식으로 탁상시계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동영상이다. 앞으로 이렇게 다양한 방식의 기기간 혁신 및 악세서리 생태계가 구성된다면 오늘날 우리가 만나보고 있는 무수한 스마트/모바일 혁신이 더욱 커다란 변화의 바람을 몰고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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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ickStarter 라는 마이크로 펀딩 사이트가 인기이다.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고, 실제로 구현할 기술이 있다면 간단히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공개를 하고, 이 프로젝트를 실현시켜줄 펀드를 일반인들에게 십시일반으로 모아서 모금하는 것이다. 투자한 사람들에게는 액수에 따라 만든 제품들을 보내주기도 하는데, 간혹 목표 액수를 훨씬 넘는 인기 프로젝트들이 나타난다.

오늘 소개할 Gameduino 도 그런 경우이다. 3,333 달러를 목표로 했는데, 10배가 넘는 38,297 달러가 모금되었다. Gameduino는 오픈소스 보드로 유명한 Arduino에 VGA 모니터와 스피커를 달아서 간단한 비디오 게임기를 만들 수 있게 한 것이다. 과거 8비트 수준의 단순한 아케이드 게임을 만들 수 있는데, 256개의 스프라이트와 부드러운 스크롤이 가능하고, 다중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독특한 게임기의 창조가 가능하다. 3D와 같은 고급기능은 지원하지 못하지만, 이 정도만 하더라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게임적인 특성을 가미한 독특한 하드웨어나 융합적인 활용을 해본다면 어떨까?

이렇게 만들어진 Gameduino 는 오픈소스 하드웨어로 모든 코드가 GPL 라이센스로 공개된다. 앞으로는 이 정도 수준을 넘어선 또 다른 오픈소스 비디오 게임기를 매우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참고자료:

Gameduino: an Arduino game ad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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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로 3D 영화가 대세로 자리잡은데 이어,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3D TV 들이 시장에 나오고 월드컵 등의 중계가 3D로 이루어지면서 본격적인 3D 시대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3D 프린터는 어떨까요?  사실 3D 프린터는 설계도와 재료만 있다면 실제 물체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현재의 대량생산 체제에서 벗어난 다품종 소량생산 및 개인 생산체제를 갖출 수 있는 제조 2.0 (Manufacturing 2.0)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기술이기 때문에 그 관심도는 점점 더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이미 블로그를 통해, 그 가능성에 대해 몇 차례 언급을 한 바 있습니다만, 지금까지는 제품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들이나 건축 등을 하기 전에 플라스틱 모델을 만드는 것과 같이 대량생산 전단계에서 많이 활용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 개인이 소유하기에는 지나치게 비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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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조 2.0 부분에 있어서는 현재까지 다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이런 믿음도 깨질지 모르겠습니다.  Stratasys 라는 회사에서 HP(Hewelett-Packard)와 손을 잡고 HP 브랜드로 3D 프린터를 올해 내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Stratsys 의 uPrint 3-D 라는 모델은 $14,900 달러 정도에 최고 20cm x 15cm x 15cm 정도 크기의 물체를 가공할 수 있습니다만 HP가 대량생산을 하게 되면 가격은 훨씬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아직은 비싸지만, Makerbot의 경우 크기는 작아도 DIY 3D 프린터 제작 키트를 $750 달러 정도에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1만 달러 아래로 내려오게 되면 문방구나 카페 등과 같은 동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게 될 것이고, 이를 인터넷에 연결해서 설계도면 등을 판매하는 앱이나 기존의 인터넷 서비스를 매쉬업하는 제작 프로세스가 등장한다면 제조 2.0 의 시작을 우리가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Makerbot 은 낮은 가격으로 인기가 높지만 대량생산이 어려워서 1년에 최대 1,800대 정도만 생산이 가능해서 보급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HP 가 이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서 상용제품을 저렴하게 보급하게 된다면 꿈처럼 생각했던 제조 2.0 의 시대로 진입이 생각보다 빨리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래저래 세상의 혁신속도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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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관련 기술을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증강현실 기술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매우 쉽고 싼 기술이 조만간 상용화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바로 웹캠을 이용해서 사물에 대한 3-D 모델링을 즉석에서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PC 수준에서 현재는 동작합니다만, 조만간 최적화가 되어서 스마트폰에서 동작할 수 있게 되면, 증강현실 기술과 결합을 통한 수많은 응용 서비스들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기술은 캠브리지 대학의 박사과정 학생으로 있는 Qi Pan 이라는 친구가 개발한 것으로, 학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유튜브로 배포하였습니다.  현재 그의 논문 링크가 깨져있지만, 제가 읽은 바에 따르면 오픈소스로 이 기술을 배포할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약속이 지켜지기를 기대합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기술로, 아래의 영상을 보시고 이를 이용해서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신지 아이디어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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