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from Yankodesign.com


Yanko Design에 소개된 혼다의 미래형 차량 디자인 입니다.  살짝 공중을 떠서 다니게 되는 일명 "호버(Hover)카" 인데요, 마치 수직 이착륙기처럼 이동하게 됩니다. 

아직까지는 컨셉트 카 수준의 디자인으로 다소 SF 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4개의 고출력 터빈을 이용해서 운행을 하게 되고, 최고 속도는 시속 560 km/h에 이릅니다.  2개의 조이스틱 컨트롤로 스피드와 스티어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전을 위한 장치로, Fly-by-Wire 시스템이라는 것을 도입하는데, GPS를 이용해서 충돌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고, 에어백이 차량의 안쪽과 바깥쪽에 동시에 터지게 되어 보다 완벽한 충격흡수를 합니다.

공중으로 다닐 수도 있지만, 원하는 운전자는 바퀴를 내려서 일반 자동차처럼 타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외부 프레임의 소재는 탄소 파이버나 탄소 나노튜브로 구성되어 가볍고도 강도가 강합니다.  뒤에 추가로 2명이 탑승할 수 있는 3인용 차량입니다.  이 디자인은 John Mahieddine가 맡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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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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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from Wired.com


사실 여기에 소개하는 수소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작년 연말에 소개되었던 것이니, 최근의 따끈따끈한 뉴스는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미래의 자동차를 이야기할 때 전기자동차와 함께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자동차이기도 하지요.

현재 수소 하이브리드 자동차 개발에 있어 가장 앞서 있는 곳은 놀랍게도, 거대한 자동차 회사가 아닌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작은 벤처기업입니다.  Ronn Motor Company라는 곳인데요.  이들의 수소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Scorpion이 작년 말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SEMA(Speciali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에 소개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수소 자동차 말고도 전기자동차도 개발해서 내놓았는데 전기자동차의 이름은 Tesla Roadster 입니다.

이 회사를 제외하고 거대 자동차 회사 중에서 수소자동차 개발에 있어 가장 앞서 있는 곳은 혼다와 GM 입니다.  혼다는 FCX Clarity 차종을 개발하고 있고, GM은 Chevrolet Equinox가 대표적인데, 수소 연료셀을 이용하여 전기모토를 구동시키는 방식으로 수소자동차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Ronn Motor의 Scorpion은 물을 가수분해해서 만들어지는 가스 수소를 옥탄가 91의 가솔린과 섞은 뒤에 직접 연소시키는 3.5리터급 엔진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자동차를 개발했습니다.  이 엔진기술 시스템은 H2GO라고 불리는데, 다른 회사에게도 제공될 것이라고 하네요.  100% 수소로 동작하는 것이 아니니 만큼 연료 효율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약 15~33% 정도의 연료절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개선의 여지가 많습니다.

트럭을 만들 때 수소를 이용한 부스팅을 이용하기는 합니다만, Scorpion의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수소를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형식의 수소자동차는 BMW가 Hydrogen 7이라는 제품에 적용하고 있는데, Hydrogen 7은 커다란 액체수소 탱크를 달고 다녀야 합니다.  그래서 폭발의 위험성 등이 항상 제기가 되고 있지요.  그에 비해, Scorpion의 경우 물탱크에서 바로 수소를 필요에 의해 생산하는 시스템이라 안전성 문제가 해결이 되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corpion은 최고 시속 320km/h 정도의 속도를 낼 수 있고, 트윈 터보 3.5 리터 V6 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엔진은 Acura의 것을 개조했다고 합니다.  가격은 $15만달러(약 2억원) 정도이니 돈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 질러볼 수 있을 수준은 되겠군요. 





아래 3개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다른 색상의 제품들을 보여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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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from TechEBlog.com


자동차들은 미래형이면서 독특한 디자인으로 개발된 것들을 종종 소개해 왔지만, 오토바이는 의외로 그렇게 혁신적인 디자인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TechEBlog.com 에 소개된 오토바이 디자인은 대단히 멋지네요.  SF 영화에서나 볼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nUCLEUS



nUCLEUS는 오토바이가 자동으로 움직이지 않을 때에는 프레임을 낮추고, 움직일 때에는 프레임이 올라가서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전기 모터와 LED 헤드라이트를 가지고 있는데, 다소 앉는 자리가 불편할 것 같습니다.  아래는 동영상 입니다.




Deus Ex Machina



야마하의 미래형 오토바이인 Deus Ex Machina는 더욱 혁신적 입니다.  Loniak Design에서 디자인을 담당했는데,  나노인산(nano-phoshpate) 배터리로 동작하고, 오토바이를 입는다는 컨셉에서 출발한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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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from TechEBlog.com


미국에는 차고 문화라는 것이 있습니다.  주택 문화가 발달하고, 개인 차고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고에서 무엇인가 뚝딱거리면서 만들 수 있는 여지가 많지요.  스티브 잡스의 애플이나 휴렛패커드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도 차고에서 시작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간혹 차고에서 멋진 작품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어른들의 개인 여흥이나 유희로 보기에는 정말 대단한 것들도 많지요.  오늘은 그 중에서 실제로 운행이 가능한 멋진 자동차 2대를 소개할까 합니다. 

원문:  Unique Homemade Vehicles That You Can Actually Drive from TechEBlog.com


실제로 주행가능한 F-35 자동차



차고에서 F-35 조인트 스트라이크 파이터(Jont Strike Fighter)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사실 이거는 실제크기 모형이라고 해도 대단한 작품인데요.  Arthur va Poppel이라는 사람이 만든 이 자동차는 실제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배트맨 텀블러(Tumbler) 등장



이 작품은 정말 배트맨의 텀블러랑 똑같지 않습니까?  Bob Dullam이라는 사람이 만들었는데, 제작하는데 들어간 비용이 5만 달러가 넘었다고 하니 그 열정에 탄복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엔진을 제외한 모든 부품과 도구들을 동네에 있는 철공소에서 구했다고 하니 더욱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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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보기가 힘들지만, 미국에는 리무진이 참 흔합니다.  리무진의 종류도 다양해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링컨 컨티넨털 같은 차도 있지만, SUV를 개조한 것도 있고 Hummer나 트럭을 변형한 리무진도 많이 봤습니다.

특히 남미 사람들은 결혼식이나 야외촬영을 할 때 어김없이 리무진을 부르고, 젊은 사람들도 멋진 파티 등이 있을 때 데이트를 하기 위해 리무진을 고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리무진이 하나의 흔한 문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특이하고 독특한 리무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래는 Freshpics라는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들 중에서 일부를 추려 보았습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Unique Limousines







보기만 해도 멋지고 다양한 리무진들





겉모습보다 더욱 화려한 리무진의 내부 모습




이렇게 엄청나게 길고 화려한 리무진들도 있지만 ...




낡고, 버려진 리무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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