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Cecilia... from Flickr


과거 핵전쟁의 위기가 고조되던 미국과 러시아의 냉전시대 ...  이 시대에는 모두들 핵전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양측에서는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놓고 준비를 하였고, 더 강력한 핵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산호섬을 통째로 날려버리기도 했습니다.

연관글: 
2009/04/20 - 우주선의 추락일까? 비극적 역사의 산물인가?
2009/06/24 - 냉전의 산물로 탄생한 미국의 거대 피라밋 이야기


이러한 역사적 아픔을 뒤로 하고, 이제 속속 당시의 심각했던 상황에 대한 극비문서들이 하나둘 공개가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영국의 가디언에서는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영국정부가 핵전쟁에 대해 대비하였던 극비의 전쟁책자(War Book)이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원문:  War Book reveals how Britain planned to cope with nuclear attack


이 문서는 16개가 넘는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핵폭탄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매우 자세한 계획과 지침들이 적혀 있습니다.

중앙정부의 통제를 잃게 될 경우를 상정하여, 나라를 12개의 지역으로 나누고 이들 각각은 각부의 장관들이 하나 씩 맡아서 전체적인 통제를 하되 벙커에 위치한 군과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골자입니다.  중앙정부의 피난처는 Cotswolds에 있는 비밀기지로 옮겨집니다.

재미있는 것은 모든 계획이 구소련과의 대결만을 계획했다는 점입니다.  그렇지만, 방대하고도 치밀한 계획서의 완성도는 매우 높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이루어지는 내부 브리핑과 비축식량과 건축자재에 대한 재고확보 및 관리, 심지어는 영국 런던에 있는 예술품들의 스코틀랜드로의 이동과도 같은 것들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논란이 있었던 부분은 전시에 개인간의 전화나 전신, 우편과 같은 연락을 완전히 통제하는 수단을 동원할 것인가 여부였다고 합니다. 

이때 만들어진 계획의 일부는 영국에서 2000년 발생한 연료와 관련한 시위 및 파업에 대처하기 위해서 실행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이런 문서를 일반에 공개할 수 있게 된 것은, 최소한 60~90년대의 냉전시대에 비해서는 전반적인 글로벌 전쟁의 위험은 줄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강대국들의 이해에 따라 여전히 전세계에는 국지전과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이나 미국과 같은 국가들이 진정한 리더쉽을 갖추기 위해서는 이러한 작은 문제들도 해결할 수 있는 포용력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TEN BY
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와인 좋아하시나요?  그러면 커다란 와인통으로 만들어진 호텔방에 숙박하실 마음이 있으신가요? 
네덜란드에 14,500리터 크기의 와인통들을 호텔방으로 만든 호텔이 화제입니다.  호텔의 이름은 Hotel de Vrouwe van Stavoren이라고 하는데,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와인통 호텔방이 제공되는 곳입니다.

방에는 2개의 싱글베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도 하나 갖추어져 있으니 일단 호텔방으로서는 손색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방안에 TV나 라디오와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전원적인 분위기를 느끼려고 하는 사람들이 아니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호텔방 가격이 궁금하시나요?  계절과 시간 등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40 달러에서 $150 달러 정도라고 하니 저렴하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널찍하니 좋지요?  운치도 있구요 ...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TEN BY
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건축학도들이 제일 가보고 싶어하는 도시가 어디일까요?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빌딩 건축물이 많은 곳은요?  만약에 전세계에서 딱 3개의 도시만 꼽는다면 어디를 꼽으시겠습니까?

일단 건축학이라는 학문에 있어서 전통적으로 첫번 째로 손꼽는 도시는 바로 미국의 시카고입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판도가 조금 바뀌고 있죠?  일단 최근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세계의 핫 이슈 ...  두바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은?  많은 분들은 잘 모르시겠만 러시아의 수도인 모스크바가 꼽힌답니다.  모스크바에는 그만큼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많습니다.  야경도 아름답구요.  또한, 두바이에는 조금 못미치지만 유럽 최고의 마천루 라인을 구성하는 프로젝트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첨단 빌딩이 공존하는 곳이 모스크바 입니다.

오늘은 모스크바의 야경과 현재 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주요 건물들과 야경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참고로 사진은 블로그 사이트인 livejournal.com에 모스크바 관련 사진을 많이 게재하는 드미트리 치스토프로도프(Dimitri Chistoproudov)의 것을 가져왔습니다.  

 


모스크바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는 빌딩에서 찍은 모스크바의 야경입니다.




유럽 최고의 마천루가 동시다발적으로 들어서는 모스크바 시티 프로젝트입니다. 


이 블록은 MIBC(Moscow International Business Center)라고 불리는데, 여기에 현재 유럽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머큐리 시티 타워(사진 가운데)와 2009년 완공되어 가장 높은 빌딩이 되는 연방타워(Federation Tower, 좌측에 건축 중인 건물), 그리고 2012년에 완공되어 가장 높은 빌딩이 될 러시아타워(Russia Tower)가 모두 같은 블록 내에 위치하게 됩니다.



오스탄키노 타워(Ostankino Tower)
방송타워로서, 한동안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의 위치를 차지했었습니다. 

이처럼 모스크바는 최근 막강한 오일달러를 기반으로 유럽의 두바이처럼, 거대한 프로젝트 들을 많이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최소한 유럽에서는 모스크바가 세계적인 건축물들이 가장 많이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그 밖의 아름다운 모스크바의 건축물들을 모아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모스크바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빌딩 프로젝트인 크리스탈 아일랜드(Crystal Island) 가 있습니다.  크리스탈 아일랜드는 450미터 높이에, 1층의 넓이가 무려 250만 평방미터에 이르게 되어 세계에서 가장 넓고 큰 빌딩이 됩니다.  크기 뿐만 아니라 건축의 기술에 있어서도 다양한 신기술들이 들어가는데, 주빌딩의 열버퍼의 역할을 하는 텐트와 같은 구조가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를 최대한 줄여주게 되며, 건물 내부에서 크로스 컨트리 스키장이나 아이스 스케이팅과 같은 실외 스포츠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건물의 에너지 소스는 수 많은 태양열 패널과 풍력발전을 이용해서 녹색빌딩을 지향하며, 내부에 재활용과 저탄소 에너지 생성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첨단 빌딩 프로젝트입니다.


크리스탈 아일랜드의 조감도 (저작권: Foster and Partners)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TEN BY
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바르셀로나 여행기 마지막편 올라갑니다.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날, 학회 일정을 오후 3시에 끝내고 길을 나섰다.
이곳 바르셀로나 역시 대도시답게 지하철이 무척 잘되어 있어서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

1일권을 5유로를 주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저녁 9시에 호텔에서 플라밍고 공연과 함께하는 디너파티가 있어서 6시간 정도의 여유가 있다.

 

 

가우디를 느끼려면 성가족 대성당보다 구엘공원으로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구엘공원은 유명한 가우디 예술혼이 집대성된 공원이다.

1900~1914년까지 바르셀로나 도시 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된 구엘공원의 개발에
가우디는 그의 예술적인 창작물을 하나의 공원에 집대성하는 작업에 몰두하였다.

구엘은 그가 가장 존경했던 스승의 이름이다.

구엘공원의 모든 것은 꼬이고, 곡면으로 처리되어 있다.
직선으로 되어 있는 것은 정말 하나도 없다.
커다란 테라스가 매우 인상적이며 지나다니는 통로나 의자 같은 작은 소품하나 까지도 예술적이다.
구엘공원에도 거리의 음악사들이 멋진 연주들을 많이 하고 있었다.



 

구엘공원은 언덕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바르셀로나 시내의 전경을 내려다보는 데에도 매우 좋은 곳이다.

멋진 건축물들과 맑은 공기와 산책로 ... 이런 멋진 곳이 무료로 개방되어 있으니
구엘공원은 진정한 바르셀로나 시민들의 휴식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 같다.



 

구엘공원에도 동화속에 나옴직한 가우디의 건물이 2개 있고, 가우디 박물관도 있다.
윗 사진은 과자로 만들어진 듯한 느낌의 집이고. 아랫 사진에 나오는 건물은
가우디와 관련된 책과 엽서, 기념품들에 대한 판매를 겸하는 곳으로, 건물자체도 무척 아름답다.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쇼와 함께
세계적인 분수쇼로 유명한 스페인 광장이다.

사실 규모가 커서 그렇지 벨라지오의 그것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느낌이다.

그렇지만, 분수쇼 말고도 주변의 왕궁과도 같은 멋진 광장과 건축물들이 시선을 끈다.
스페인 광장 들어가는 입구에 서있는 2개의 커다란 탑 높게 솟아 있어서 그 위용이 더 대단해 보인다.

광장의 끝에는 멋진 박물관 건물이 자리를 하고 있고, 광장을 따라서 여러 개의 분수대가 일렬로 도열해 있다.

 

 


 

박물관 앞에까지 올라가면 바르셀로나의 도심 풍경을 멋드러지게 감상할 수 있다.
드디어 분수쇼가 오후 8시부터 시작 !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분수쇼와는 달리 밤늦게까지 쉬지 않고 계속된다고 한다.

그다지 커다란 테마가 있기 보다는 다양한 물줄기가 계속 솟아오르지만
다이나믹한 맛이 벨라지오의 그것에는 훨씬 미치지 못한다.

밤에 조명과 함께 보면 훨씬 멋지다고 하는데, 사실 기대한 것에 비해서는 실망스러웠다.
그렇지만 기대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짧은 동영상 하나 링크해 본다.

 

 

3시부터 9시까지 먹지도 않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피곤했지만, 이제 마지막 디너파티를 위해 호텔에 도착하였다.
디너파티에서는 스페인의 명물 플라멩고 팀의 공연이 있었다.

남녀가 추는 볼륨 댄스 비슷한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격렬한 탭댄스 비슷한 춤이었다.
연주와 함께 스페인의 토속적인 노래를 부르는 남자가수의 창을 하는 듯한 목소리도 인상적이었다.

플라멩고 공연에 이어진 식사와 살사와 탱고 파티에 이르기까지, 새벽 2시 경까지 파티가 이어졌다.
다음날 아침에 출발해서 다시 LA로 돌아오는 길이 힘겹기는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밤은 이렇게 새하얗게 지나갔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TEN BY
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까딸루냐 광장 남쪽을 위주로 둘러보고 잠시 호텔로 돌아와서 쉬다가,
이번에는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주로 가우디가 지은 건축물들을 둘러보기로 하였다.

윗 그림의 화살표가 돌아다닌 길이다.

 

 

Antoni Gaudi는 1852년에 태어나서 세계적인 건축가로 이름을 떨친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사람이다.
원래는 스페인의 시골지역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 어릴 때부터 그의 비범한 예술적인 감각을 보아오던
그의 부모들이 건축 공부를 위해 17세의 나이에 바르셀로나로 보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의 건축학교에서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수학계산 능력, 그리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이미 다른 학생들과는 차원이 다른 비범함을 보여주었지만, 동시에 워낙 파격적인 그의 건축디자인에 대해서는
건축학교의 교수들도 신뢰를 하지 않는 측면도 많았다고 한다.

실제로 그가 세계적인 건축가로 성장하게 만든 것은 언제나 그의 스승으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동시에 스승의 이름을 딴 가우디 건축물의 상징인 공원까지 지을 정도로 존경했던 Guel 과의 만남이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의 곳곳에 가우디의 건축물들이 산재해 있는데,
한 눈에도 가우디의 건축물은 구별해 낼 수 있을 정도로 독특하다.

사진의 건축물은 'Casa Mila' 라고 하는 건물로 가우디의 작품으로
시내 중심에서 가장 가깝게 볼 수 있는 건물 중의 하나이다.

 

 

가까이서 건물을 바라보면, 벽면에서 부터 창틀, 문에 이르기까지
작은 하나하나의 부분들이 얼마나 파격적으로 만들어져 있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미 가우디에게 있어서 건물은 거대한 예술품이었던 것이다.

Casa Mila는 1906년부터 1912년까지 지은 건물인데, 이 건물이 유명한 것은
사진에서 보는 독특한 돌로 만든 창문과 발코니 주변의 구조이다.
 
발코니의 독특한 문양은 재활용 철을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Casa Mila를 보고 나서 가우디 최고이자 최후의 명작인 Sagrada Familia(성가족 대성당)로 걸어가기 시작했는데,
가는 도중에 동화풍의 멋진 집을 볼 수 있었다. 가우디의 건축물과는 또다른 멋이 느껴진다.

 

 

가우디는 말년의 전부를 다바쳐 건축했던 세계적인 건축물이 성가족 대성당(Sagrada Familia)은
그 크기와 규모도 거대해서 멀리서도 보인다.

성당 바로 앞에 공원이 있고, 공원의 푸르름과 꽃들 사이로 보이는 거대한 예술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가우디는 성가족 성당의 벨타워에서 살면서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이 성당을 지었다고 하는데,

아직도 미완성인 이 세기의 대건축물은 앞으로도 100년은 더 걸려야 완성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니,
아마도 인류 역사에 남을 걸작 중에 하나이리라 ...

 





 

성가족 대성당은 1883년부터 가우디가 짓기 시작했는데, 제일 처음에 앞에 보이는 4개의 탑부터 짓기 시작하였다.
단순한 타워로 보이지만, 이들 하나하나에 대단한 조각과 그림들로 치장이 되어 있으며,
가까이서 보면 더욱 대단하게 느껴지는 건물이다.

현재 가우디가 남긴 설계도를 바탕으로 컴퓨터를 이용해서 세세한 건축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모두 지어지고 나면 18개의 타워와 가장 높은 타워는 170미터에 이를 것이라고 하니
그 규모와 위용에 저절로 탄성이 나온다.

 

 

이곳은 스페인 하면 떠오르는 투우 경기가 열리는 투우장이다.
스페인 호텔에서 투우경기 중계도 보았는데, 정말 잔인한 경기이다.

저런 경기장에 인파가 모두 들어차서 투우경기를 관람하는데, 정말 광적인 분위기이다.

 

 

이 건물은 묶고 있는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것으로,
밤에 나와도 건물들이 이렇게 멋있는 조명을 통해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건물은 호텔 근처에 위치한 또 하나의 가우디의 건축물이다.
이름은 "Casa Bastilo"라고 하는데 1904~6년까지 지은 건물이다.

지붕과 벽면의 처리가 예사롭지 않다. 옥상이 너무나 멋지게 만들어져 있다고 하는데, 올라가보지를 못했다.

 

 

스페인하면 플라멩고와 탱고, 살사와 같은 춤문화가 발달한 곳이다.

밤 늦게 근처의 탱고바를 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탱고와 살사 등의 춤도 추고,
중간에 스테이지에 정렬적인 아르헨티나 여가수가 나와서 클래식 기타의 연주에 맞추어 열창을 하는데,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인 공연이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RITTEN BY
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