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기의 주인공은 바로 미국에서 첫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가장 원초적인 태곳적 신비를 보여준다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이다.
 
이곳에 와서 유학을 시작하면서, 첫번째로 만나게 되는 가장 커다란 관문인 '스크린 시험'이라는 것을 끝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가려고 계획한 것이라 큰 마음 먹고 비행기 탑승을 포함한 5박 6일의 대장정으로 정했다.
 
가장 가까운 공항이 무려 6시간 거리에 있는 유타의 주도인 솔트레이크 시티이며, 이곳을 들리기 위해서 유타, 아이다호, 몬타나, 와이오밍이라는 4개의 주를 거쳐야 하고, 국립공원 자체의 크기도 우리나라 충청남도 크기라고 하는 엄청난 곳이다.
 
덤으로, 옐로스톤 바로 밑에 있는 그랜드 테톤 국립공원과 한국에서부터 가깝게 지내온 두 분의 교수님들이 각각 학생과 교환교수로 연수 중인 유타대학 및 솔트레이크 시티 구경도 할 예정이다.



등장인물: 선우와 민서 가족 ... 단독여행 !
여행일정: 2004년 6월초 (정확한 날짜 까먹음), 5박 6일
여행장소: 솔트레이크 시티 - 웨스트 옐로스톤 - 옐로스톤 국립공원 - 그랜드 테톤 국립공원 - 
              잭슨 - 솔트레이크 시티
숙박예약: 웨스트 옐로스톤 3박 (Best Western, $60 가량), 잭슨 1박 (모텔급, $60 가량)
              솔트레이크시티 1박 (아는 교수님 집에서 1박)
기타예약: 솔트레이크 시티 공항 Hertz에서 미니밴 렌트 4박 5일 (1일 $50 정도)

이동전략: 1. 첫날 새벽 6시 30분LA 출발, 솔트레이크 시티 공항 오전 9시 15분 도착
                 (비행시간 1시간 45분, 시차 1시간)
              2.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렌트카, 웨스트 옐로스톤 모텔에 체크인 (6시간 소요)
              3. 첫날 오후 올드페이스풀 구경
              4. 둘째날 노리스, 메머스 핫스프링 지역
              5. 셋째날 캐년지역과 옐로스톤 호수

              6. 넷째날 웨스트 썸과 그랜드 테톤 국립공원
              7. 그랜드 테톤을 떠나 잭슨시에서 넷째날 숙박
              8. 와이오밍의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는 89번 도로이용 솔트레이크 시티 도착
              9. 지인 집에서 1박 후 간단한 솔트레이크 시티 구경 후 L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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