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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스피커는 반드시 전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있어야만 할 것 같다는 선입견을 완벽하게 깨뜨리는 제품이네요.  우리 주변의 어떤 물건도 울려서 스피커 대용으로 쓸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사실 소리라는 것은 어떤 물체를 진동시킬 수만 있으면 됩니다.  이어폰처럼 생긴 작은 크기에 부착되는 물체를 진동시킬수만 있다면 이미 스피커를 만들 수 있는 기본 전제는 다 갖추어진 셈입니다.  물론 물체에 따라 어떤 것은 매우 훌륭한 스피커가 되기도 하고, 어떤 것들은 별로 신통하지 않습니다.

Yorozu Audio 키트라고 명명된 이 제품으로, MP3 플레이어나 휴대폰을 포함한 이어폰 잭에 꽂아서 물체에 부착을 하면 즉석 스피커가 등장하는데 아래 동영상을 보면 우유팩이나 빈 박스가 가장 훌륭한 스피커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물체에 실험하고 싶은 걸요?

가격은 $82달러(10만원 정도?)이니, 그리 싸다고 할 수는 없군요.  참신하고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시도할만 할 것 같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Yorozu Audio Sound Revolution kit by japantrend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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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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