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효과는 물론, 콜레스테롤을 억제하고, 치매, 심장병, 뇌졸중까지 예방해준다는 마늘! 그런데 이 마늘이 디스크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마늘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성인의 하루치 마늘 섭취량

마늘10g(평균적인 크기의 마늘 한쪽)을 하루에 2~3쪽(6~8g) 정도 섭취하면 적당합니다.



생마늘 vs 구운마늘 vs 마늘장아찌

마늘은 조리하지 않고 생으로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냄새가 강한데다 너무 많이 먹으면 위 점막이나 간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져서 요리하거나 마늘장아찌로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조리방법입니다.

단, 고혈압환자의 경우 장아찌 형태로 먹을 경우, 염분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마늘 냄새가 싫은 사람은 가열을 할 경우, 익히거나 구워 먹어도 좋고 요리에 양념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마늘의 효능을 나타내는 성분이 다소 소실되기는 하나 효능의 큰 차이는 없기 때문입니다.


마늘의 효능

하나, 항암작용을 한다?
마늘 속의 유황화합물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항암효과로 주목받고 있는 셀레늄과 플라보노이드도 마늘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둘, 피를 맑게 해준다
혈관 속에 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항혈전 작용을 해 심장병이나 뇌졸중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셋, 기억력 개선에 좋다
뇌신경 전달 물질의 일종인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막아 기억력을 개선시켜 주고 치매를 예방해 줍니다.

넷, 항균작용을 한다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를 비롯, 식중독을 일으키는 O-157등 세균을 죽이는 등의 항균작용을 합니다.

다섯,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콜레스테롤 합성효소를 억제하는 한편,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줄이고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인 HDL을 증가시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줍니다.  따라서 고지혈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여섯, 간 해독 작용
GSH(글루타티온)란 물질을 증가시켜 간을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곱,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마늘의 유황성분 '알릴설파이드'가 통증 완화 작용을 합니다.


허리건강에 좋은 마늘우유


1. 재료:  마늘 2쪽, 우유 100ml
2. 만드는 법:  마늘 2쪽을 강판에 간 후 우유 100ml에 섞어 마신다.



생마늘이 부담스럽다면, 갈릭 허니 드레싱


1. 재료:  마늘 2쪽, 꿀 1스푼, 머스타드 1/2스푼, 레몬주스 2스푼, 올리브오일 5스푼, 소금.후추 적당량
2. 만드는 법
   위 재료를 믹서기에 갈아 드레싱을 만든다.
   미리 준비된 신선한 야채(양상추,적채,체리토마토)등을 예쁜 그릇에 담고 위 드레싱을 곁들여 먹는다.




도움을 주신 분:  송주의 (요리사, (주)필라댄스)
정연주 (영양사, 우리들병원)  
글:  박지선 (우리들 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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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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