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라는 운동은 플레이 시간이 보통 4~5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다 보니, 중간중간 화장실이 급할 때 다소 난감한 상황이 벌어질 때가 있지요 ...  특히 뒷 팀이 밀려들어오거나 한다면, 더욱 난감해서 적당히 그늘집에서 쉬고 화장실도 못 다녀왔는데 필드 중간에서 못 참을 지경이 되면 썩 곤란합니다.

한국에서 필드에 나갔을 때, 이런 상황이 되어 급하게 홀을 건너뛰고 화장실을 찾아가시거나 아니면 으슥한 산 기슭 어딘가에 일(?)을 보시러 가는 분들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이 미국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수 년을 살았지만, 미국 사람들과 조인해서 라운딩을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는데  이 때면 그네들 역시도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주변 으슥한 숲속 등을 뒤져서 일을 해결하러 가고는 합니다. 

최근 제가 골프 관련 웹 사이트를 뒤지다가, 정말 기발한 상품을 보았습니다.  바로 이런 상황을 해결해주는 제품인데, 이게 과연 팔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요 녀석 입니다.




어떻습니까?  아무리 가려준다고는 하지만 별로 하고 싶지는 않은데요 ^^;  요강처럼 들고다니는 클럽이네요. 
그래서 제품 이름도 UroClub 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웹 사이트 들러보시구요,  유튜브에 공개된 TV 광고 첨부합니다.

http://www.ur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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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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