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안드로이드로 이어지는 스마트폰 열풍으로 말미암아, 과거 소수의 거대 휴대폰 업체들이 지배하는 휴대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CES에 소개된 기기 중에서 CompuLab라는 회사에서 나온 엑세다(exeda)라는 제품인데요, 한 번 보실까요?  공식 웹 사이트를 아래에 링크합니다.

http://www.exedamobile.com/web/




좌측은 윈도우 모바일 부팅화면, 우측은 안드로이드 부팅화면


통화기능을 갖춘 스마트폰 입니다만, EDA(enterprise digital assistant)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사양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재미있게도 이더넷 포트가 있어서, 유선 LAN도 연결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Open source u-boot bootloader
  • Detailed hardware and software documentation
  • Full BSP's
  • 10/100Base-T Ethernet port
  • JTAG interface
  • RS-232
  • Unlocked SIM


3.5 인치 터치스크린과 QWERTY 키패드를 장착했는데요, 키패드에 터치 형식의 마우스 기능이 포함되어 있네요. 

네트워크와 커넥션 관련한 사양을 보면,

  • quad band GSM/GPRS, CDMA or 3G UMTS
  • 802.11g WLAN
  • Bluetooth V2.0 + EDR
  • 2 USB ports
  • RS-232 port

한마디로 놀랍다는 생각입니다.  
그 밖에 Marvell PXA270 520MB CP를 채용했고,메모리는 128MB, 내부에 2개의 512MB 플래시 메모리 뱅크가 제공되고, 2MP 카메라, GPS, MicroSD 소켓 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확장 보드도 제공이 되기 때문에 협력업체들이 얼마든지 여러 종류의 확장 하드웨어를 만들어 제공할수 있게 되어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동시에도 회사에서 전기, 전자, 기계인터페이스와 관련한 문서들과, 확장보드 제작에 대한 참고자료들을 모두 제공한다고 하니 가히 혁명적인 시도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운영체제는 현재 윈도우 모바일 6.1, 안드로이드, 앙스트롬 리눅스가 지원된다고 하는데 향후 추가적인 운영체제 지원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듀얼 부트도 가능합니다.

올해 3월
이면 정식으로 판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아직 가격이 결정되지 않은 것이 문제군요. 




WRITTEN BY
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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