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 전체가 레고로 만들어진 곳을 아시나요?  바로 레고랜드(Lego land) 입니다.  개인적으로 레고라는 회사를 좋아하는데, 그들의 고객혁신과 프로슈머 커뮤니티에 대한 완벽한 배려는 이미 전세계 기업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 보세요 ^^.

2008/12/28 - [글로벌경제/경영/기업 이야기] - 프로슈머가 함께 키우는 기업 - 레고


레고랜드는 영국, 덴마크, 독일 그리고 미국에 각각 1개씩 전세계에 4군데가 있습니다.  미국에는 샌디에고 북쪽에 있는 칼스배드(Carlsbad)라는 도시에 위치하고 있는데, 제가 미국에서 살던 도시에서는 차로 1시간 좀 넘게 가면 도착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가장 많이 가본 테마파크 입니다.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더 유명하기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레고랜드를 제일 좋아하더군요 ...

레고랜드에는 탈 것도 많고, 볼 것도 많고, 체험할 수 있는 것도 많습니다.  비교적 무서운(?) 종류의 탈 것은 그리 많지 않아도 초등학생들 수준에서 좋아할만한 수준의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많고, 레고의 다양한 테마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많아서 몇 번을 가도 지루하지 않은 곳입니다.

한 번 보실까요?



입구 호수에 있는 공룡입니다.  가운데 노란 통에서 간간히 물이 뿜어져 나옵니다.






레고랜드 중앙에 있는 호수를 둘러보는 유람 보트를 타면 레고로 만들어진 전세계 여행이 가능합니다.
위에서부터 타지마할, 미국의 큰바위 얼굴 그리고 뉴욕 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탈 것들이 많아서 애들한테는 천국같은 곳이지요.  비행기, 헬기, 자동차 등 ...
컨셉은 레고시티(LEGO City) 랍니다.







레고의 또 하나의 대히트작인 나이트 킹덤(Knight's Kingdom)을 컨셉으로 한 곳 ...
우리 아들래미는 저 방패와 칼을 아직도 제일 좋아합니다.




전세계의 주요 도시들이 꾸며저 있는 미니랜드도 볼만 합니다.




짚차를 타고 동물원 사파리를 일주할 수도 있습니다.  각종 동물들이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지요 ...




이곳은 해리포터와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테마로 한 놀이터 입니다.  해리 멋지죠?




또 하나의 히트작인 바이오니클(Bionicle) 입니다. 


한국에 귀국했지만, 아직도 우리 아이들은 가끔씩 꼭 레고랜드를 또 가보고 싶다고 말하고는 합니다.  아직 아시아 대륙에는 레고랜드가 오픈하지 않고 있는데, 유니버설 스튜디오나 디즈니랜드도 좋지만 레고랜드를 우리나라에 유치하는 것은 어떨까요?  되려 더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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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론관계법 개정과 관련하여 언론노조의 총파업이 있는 것을 아십니까?  그들의 주장에 100%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신문방송 겸업허용과 대기업 진출과 관련된 부분만큼은 허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국회에서 날치기 형태의 통과는 절대로 안됩니다.  제가 블로거로서 뉴스를 발행하지 않는 것도 고민했지만, 그보다 작지만 이렇게 발행뉴스 말미에 지지서명 사이트를 링크하고자 합니다.  가능하시면 아래 서명 링크를 따라가서 지지를 해 주세요.  작은 의사표시지만 그들에게는 힘이 될 것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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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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