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t
Follow @hiconcep

지난 번 글로벌 서비스 부분에 이어, 오늘도 제가 가장 즐겨가는 사이트 중에 하나인 RWW(ReadWriteWeb)의 2008년 베스트 선정 시리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많은 분들도 한 번씩 들어봤음직한 2008년 가장 인기를 끌었던 소비자 웹 애플리케이션 부분입니다.
IT 업계 종사하시는 분들도 한 번쯤 읽어보시고, 국내외 새로운 신규서비스 개발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위: Cooliris
Cooliris는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가장 유망한 솔루션 중의 하나로 뽑혔습니다. Cooliris는 브라우저에 3차원 환경을 제공하는 확장 솔루션 입니다.
Cooliris는 검색과 특히 웹에서 이미지를 찾아보는데 있어 아주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2008년 6월에 Cooliris는 아마존의 아이템들과 유튜브 비디오들을 추가 했으며, 아이폰에서도 Cooliris 아이폰 앱을 통해서 브라우징이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사용자들이 선택을 보다 개인화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는데, 이를 통해 광고 부분과의 연계가 쉬워졌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자세히 기능탐색도 하고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9위: Qik
Qik은 사용자들이 휴대폰에서 촬영한 비디오 스트림을 웹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 입니다. 국내에서도 개발된다면 상당히 히트를 할 아이템이지요? qik의 최대 강점은 아무곳에서나 손쉽게 비디오를 웹에 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튜브가 온라인 비디오의 첫 장을 열었다면, Mogulus는 어떻게 비디오를 온라인에 방송할 것인지를 가르쳐 주는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특히 점점 커져가는 HD 마켓에서, 이제 사용자들이 온라인 비디오에서도 상당한 화질 및 음질을 요구하게 되었지요? Mogulus는 이러한 고사양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 만인 2008년 6월에, 이미 Mogulus는 450만 개의 영상이 리포팅 되었고, 9월에는 580만 개로 무려 30%가 늘어나는등 비약적인 성장을 하고 잇습니다.
7위: Meebo
Meebo는 중앙집중화된 메신저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어떤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서도 접근이 가능합니다. Meebo는 웹 인스턴트 메신저가 주류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네이트 온은 아직 서비스가 안되는 것 같던데 ... SKT에서는 Meebo에 빨리 접근해서 서비스하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6위: Last.fm
Last.fm은 음악추천 서비스 입니다. 별 대단할 것 없을 것 같은 이 서비스를 RWW가 주목한 것은 아마도 매쉬업(mashup)문화의 첨단을 달리는 서비스이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가장 유명한 노래들을 매쉬업을 해서 친구들 네트워크를 통해 보여주고, 들려줍니다.
5위: Ning
5위는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인 Ning이 차지했습니다. 놀랍게도 2008년 Ning에서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를 만드는 작업이 매 30초마다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2008년 10월, Ning이 호스트한 네트워크는 50만 개에 이릅니다. Twitter와 마찬가지로 2008년 들어 Ning에도 수 많은 연예인들이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팬 클럽 등을 통해 서비스가 많이 성장했습니다. 또한, OpenSocial을 지원하면서 그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습니다.
4위: Hulu
Hulu는 NBC 유니버설과 뉴스코프가 합작해서 만든 조인트 벤처 회사로, 비디어 컨텐츠를 공유하기 위한 플랫폼 서비스를 합니다. 전통적인 주류 미디어 회사가 이러한 웹 2.0 사업에 뛰어들었다는 것만으로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2008년 서비스를 시작한 첫해 hulu는 9천만불 이라는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엄청난 영향력을 미쳤습니다만, 어찌되었든 많은 소비자들이 hulu를 이용하게 되면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3위: IntenseDebate
3위에 오른 IntenseDebate는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많은 서비스 입니다. 아직 국내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 서비스는 "분산댓글시스템"을 지원합니다. 복수의 블로그와 웹 사이트를 운영하는 개개인에 대하여 다양한 프로파일과 댓글을 쉽게, 그리고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OpenID를 지원합니다.
사실 분산댓글과 관련된 개념도 나온지는 좀 되었는데, IntenseDebate가 갑자기 부상한 것은 순전히 오바마의 영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바마의 공식 선거운동 사이트였던 change.gov가 전격적으로 IntenseDebate를 이용하여 댓글을 달고 소통을 하게 되면서 급부상하게 된 것입니다. WordPress를 개발하고 관리를 하는 Automattic이 IntenseDebate를 전격인수하면서 내년도의 변신이 기대됩니다.
2위: Firefox
국내에서는 그렇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못했지만, 2008년 미국에서 불여우의 약진은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2008년 11월로 이제 탄생한지 4주년이 되었는데, 그동안 IE에 많이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2008년 10월에는 드디어 20%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IE의 독점체제를 무너뜨리기 시작했습니다.
Firefox 3의 인기는 특히나 기록적이어서, 다운로드 트래픽으로 사이트가 완전히 마비가 되었으며 그 성장속도는 웹 브라우저 시장의 재편을 예고하고 있다고 할 정도입니다. 저도 불여우를 좋아하는데, 특히 무한정 플러그인의 매력과 자유도는 대단합니다. 국내에서도 빨리 불여우가 자리를 잡고, 국내의 수많은 악성 IE 의존형 사이트들이 좀 정리되기를 기대합니다.
드디어 ... 1위는 ....
좀 싱겁네요. 누구나 예상할 수도 있었던 것 같구요.
두둥 ...
1위: Twitter
대망의 1위는 Twitter가 차지했습니다. Twitter는 2007년 이미 마이크로 블로깅의 최강자 였습니다. 그렇지만, 20008년 들어 그 위세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특히나 랜스 암스트롱, 앨 고어, 샤킬 오닐,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유명 정치인들이 속속 Twitter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그 영향력은 급속도로 확대되었습니다.
이제 트위터는 뉴스의 생산과 소비자 서비스 채널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 6월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Twitter에 더 많은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선거를 거치면서 다양한 정치토론의 실시간화를 이루어낸 업적이 돋보였습니다. 그런 측면에서도 이번 NHN의 미투 인수가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 약간은 아쉽습니다만 ... 아마존이 과거 첫눈에서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 아마존이 Twitter를 운영하는 것과 같이 그 특성을 최대한 극대화할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만 해 주기를 바랍니다.
피드버너로 구독하세요 ...
지난 번 글로벌 서비스 부분에 이어, 오늘도 제가 가장 즐겨가는 사이트 중에 하나인 RWW(ReadWriteWeb)의 2008년 베스트 선정 시리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많은 분들도 한 번씩 들어봤음직한 2008년 가장 인기를 끌었던 소비자 웹 애플리케이션 부분입니다.
IT 업계 종사하시는 분들도 한 번쯤 읽어보시고, 국내외 새로운 신규서비스 개발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위: Cooliris
Cooliris는 검색과 특히 웹에서 이미지를 찾아보는데 있어 아주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2008년 6월에 Cooliris는 아마존의 아이템들과 유튜브 비디오들을 추가 했으며, 아이폰에서도 Cooliris 아이폰 앱을 통해서 브라우징이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사용자들이 선택을 보다 개인화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는데, 이를 통해 광고 부분과의 연계가 쉬워졌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자세히 기능탐색도 하고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9위: Qik
올해 초에 qik이 처음 소개되었을 때만 하더라도 과연 성공적으로 런칭을 할 수 있을 지 의문이었다고 합니다. 2008년 중반에 베타서비스를 공개하면서 상당수의 전화기들이 사용 가능하게 되었고, 그 성공가능성은 이제 충분해 졌다고 합니다.
8위: Mogulus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 만인 2008년 6월에, 이미 Mogulus는 450만 개의 영상이 리포팅 되었고, 9월에는 580만 개로 무려 30%가 늘어나는등 비약적인 성장을 하고 잇습니다.
7위: Meebo
6위: Last.fm
Last.fm은 음악추천 서비스 입니다. 별 대단할 것 없을 것 같은 이 서비스를 RWW가 주목한 것은 아마도 매쉬업(mashup)문화의 첨단을 달리는 서비스이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가장 유명한 노래들을 매쉬업을 해서 친구들 네트워크를 통해 보여주고, 들려줍니다.
5위: Ning
2008년 10월, Ning이 호스트한 네트워크는 50만 개에 이릅니다. Twitter와 마찬가지로 2008년 들어 Ning에도 수 많은 연예인들이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팬 클럽 등을 통해 서비스가 많이 성장했습니다. 또한, OpenSocial을 지원하면서 그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습니다.
4위: Hulu
2008년 서비스를 시작한 첫해 hulu는 9천만불 이라는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엄청난 영향력을 미쳤습니다만, 어찌되었든 많은 소비자들이 hulu를 이용하게 되면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3위: IntenseDebate
사실 분산댓글과 관련된 개념도 나온지는 좀 되었는데, IntenseDebate가 갑자기 부상한 것은 순전히 오바마의 영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바마의 공식 선거운동 사이트였던 change.gov가 전격적으로 IntenseDebate를 이용하여 댓글을 달고 소통을 하게 되면서 급부상하게 된 것입니다. WordPress를 개발하고 관리를 하는 Automattic이 IntenseDebate를 전격인수하면서 내년도의 변신이 기대됩니다.
2위: Firefox
Firefox 3의 인기는 특히나 기록적이어서, 다운로드 트래픽으로 사이트가 완전히 마비가 되었으며 그 성장속도는 웹 브라우저 시장의 재편을 예고하고 있다고 할 정도입니다. 저도 불여우를 좋아하는데, 특히 무한정 플러그인의 매력과 자유도는 대단합니다. 국내에서도 빨리 불여우가 자리를 잡고, 국내의 수많은 악성 IE 의존형 사이트들이 좀 정리되기를 기대합니다.
드디어 ... 1위는 ....
좀 싱겁네요. 누구나 예상할 수도 있었던 것 같구요.
두둥 ...
1위: Twitter
이제 트위터는 뉴스의 생산과 소비자 서비스 채널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 6월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Twitter에 더 많은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선거를 거치면서 다양한 정치토론의 실시간화를 이루어낸 업적이 돋보였습니다. 그런 측면에서도 이번 NHN의 미투 인수가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 약간은 아쉽습니다만 ... 아마존이 과거 첫눈에서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 아마존이 Twitter를 운영하는 것과 같이 그 특성을 최대한 극대화할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만 해 주기를 바랍니다.
소셜웹 반응글
접기▲
소셜웹 더보기▼
'Health 2.0/Web 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8년을 빛낸 엔터프라이즈 웹 제품 Top 10 (0) | 2008/12/28 |
|---|---|
| 2008년을 빛낸 모바일 웹 제품 Top 10 (0) | 2008/12/26 |
| 2008년을 빛낸 소비자 웹 애플리케이션 Top 10 (3) | 2008/12/26 |
| 2008년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Top 10 (4) | 2008/12/23 |
| 가상현실 최고의 부호인 앤쉬 청(Anshe Chung) 이야기 (1) | 2008/12/22 |
| 의사 블로거들 진중권스러워질 필요가 있다. (3) | 2008/12/20 |
피드버너로 구독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