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영국 가디언 인터넷 판에 팔의 마비로 더 이상 기타 연주를 못하게 된 기타리스트가가 새로운 기계화된 장갑을 이용하여 음악을 연주하게 된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주인공은 긴 금발머리 기타리스트은 도리안 콕스(Dorian Cox)씨 입니다. 

 

콕스씨는 올해 여름에 갑자기 찾아온 뇌경색으로 인해 우측 반신마비가 오게 되어 자신이 있었던 그룹인 롱 블론드(The Long Blondes)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유명한 그룹이었지만 기타리스트에게 팔에 마비가 찾아온 것은 치명적이었지요 ...

그랬던 그가 다시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하게 된 데에는 SaeboFlex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기계화 장갑의 도움이 절대적이었다고 합니다.   이 장갑은 약해진 손목, 손, 손가락의 근육을 강화하고 또한 어떻게 물건을 짚고 놓는지를 현재 사용가능한 부분을 이용하여 최대한 학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특수 장갑입니다. 

롱 블론드는 2장의 앨범을 내고, 영국 전역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밴드였기에 충격이 더욱 컸다고 합니다.  젊은 나이에 뇌경색으로 반신마비가 되었으니 얼마나 충격적 이었을까요? 

이제는 우측 그림에 보이는 기계화된 장갑의 도움으로 어느 정도 움직임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아직은 과거와 같은 연주를 할 수는 없지만, 많은 재활과 연습을 한다면 기타 연주가 가능하다는 희망을 다시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

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의공학 기술의 발전의 혜택을 얻고, 장애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시름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기를 기원하게 해주는 희망뉴스 였습니다.


WRITTEN BY
하이컨셉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세계라고 합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이야기, 그리고 의학과 과학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